<남녀관의 관계> 1. 결혼 연애/결혼 관계: 연애를 거쳐 결혼하고, 부부로서 생활과 경제·가족을 함께하는 관계. 전통적인 관계 2. 딩크(DINK) 관계: 결혼은 하지만 자녀를 갖지 않고 부부 중심으로 살아가는 관계 3. 비혼 연애: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고 연애하는 관계 4. 비혼 동반자 관계: 결혼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서로 정서적·생활적으로 함께하는 관계 5. 파트너 관계: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서로 합의한 방식으로 만남과 관계를 유지하는 넓은 의미의 관계 6. 캐주얼한 연애: 결혼이나 장기적인 약속보다는 현재의 만남과 즐거움에 초점을 둔 관계 7. FWB(Friends with Benefits): 친구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관계를 갖는 관계. 일반적인 연애 감정이나 장기적 약속은 필수가 아님 8. 동성애 관계 제가 느낀 것은 요즘에는 결혼 안 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외로운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제 주변에서도 남자든 여자든 40대 중반 넘으니까 외로워하더라고요. 그런데도 40대는 서로가 서로를 잘 만나지 않습니다. 남자는 40대 중반이 넘으면 3가지 부류가 됩니다. ①알파남: 출산을 위해 30대 여성을 원합니다. ②일반남: 눈을 낮춰서 출산을 위해 40대 초반까지 보거나, 혹은 국제시장으로 눈을 돌립니다. ③하위남: 결혼이나 연애를 아예 포기하고 취미에 몰두합니다. 40대 여성이 원하는 괜찮은 40대 남성은 30대 이하 어린 여성을 찾아 떠납니다. 40대 남성이 바라보는 30대 여성은 40대 남성을 부담스러워하거나 더 완벽한 조건의 남성을 찾습니다. 결국 남겨진 40대 여성과 40대 남성은 서로가 서로의 기준(남성의 연하 선호 vs 여성의 상향/동등 조건 선호)에 전혀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를 완전히 선택지에서 배제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남자는 "어린 여자를 못 만나니 국제결혼이나 혼자 살기"로 빠지고, 여자는 "괜찮은 동년배/연상이 없으니 혼자 살기"로 돌아서며 양쪽 모두 외로운 섬으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서로 외롭다"는 사실은 동일하지만, 남녀 모두 상대방에게서 원하는 가치와 제공할 수 있는 조건이 들어맞지 않다 보니 40대 남녀가 서로를 만나는 비중은 극도로 낮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비혼 동반자'나 '부담 없는 파트너십' 같은 제3의 유연한 관계 모델이 사회적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야 외로움의 문제가 완화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미혼 남녀가 많아서 사회문제가 될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영국에서는 '고독부' 도 신설되었죠. 제 여사친이 한명 있습니다. 40대 초반인데 얼마전 소개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남자가 외모는 괜찮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40대 이상 미혼 남녀들이 그렇듯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연봉은 1억인데 모은 돈이 5천만원 밖에 없다고 합니다. 직장생활 10년 했고 연봉 1억인데 모은 돈 5천이라면 문제가 있죠. 부모님이 사업하는거 여러번 보태줬는데 계속 말아먹었고 남자 본인도 매주 골프 치는 등 소비가 컸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 스타일이었지만 결국 만남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만약에 좀 더 마음을 열어놓았다면 그 남자와 관계를 지속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들이 5~7번 관계로 서로 합의한다고 해봅시다. 남녀는 한달에 두어번 주말에 가끔 만나서 맛있는 음식 먹고, 놀려도 가고, 관계도 맺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여자는 남자가 돈이 얼마 모았는지, 남자 부모님 노후가 준비되었는지 생각안해도 됩니다. 반대로 남자는 여자가 출산이 가능한지 아닌지 나이가 몇살인지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 외모가 좀 부족해도, 돈이 좀 부족해도 함께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로 협의된 관계내에서, 거창한 미래 계획보다는 서로가 같이 있는 '순간'을 소중히 하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연애 → 결혼 → 출산 → 가족 형성 입니다. 특히 동북아시아는 유교의 영향으로 더 그렇죠. 혼외자 비율만 봐도 알 수가 있죠. 제 주장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이렇죠. ①그런 관계는 사랑이 아니다. 결국 결혼해야 한다. ②그렇게 살면 외롭고 나중에 후회한다. ③그건 성적으로 문란하게 살겠다는 이야기 아니냐 ④현실적으로 그런 관계는 오래 유지될 수 없다. 자 그럼 여기에 대해서 재반론을 해보겠습니다. ①사랑의 본질은 서로에 대한 정서적 교감, 존중, 그리고 케어(Care)이지, 국가나 법이 발행한 '혼인신고서'라는 종이 한 장이 아닙니다. ②외로움은 혼인 여부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120세 시대에 과연 '검은 머리가 파뿌리될때까지' 라는 말이 절대적 진리일까요? ③서구 사회의 다양한 파트너십(예: 프랑스의 팍스 등)만 보더라도 법적 혼인만 안 했을 뿐, 평생 서로만을 바라보며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커플이 대다수입니다. ④캐주얼한 연애나 FWB는 애초에 평생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합의한 기간 동안 즐겁게 지내고, 서로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관계가 끝날 때도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그 관계를 무조건 실패라고 평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또한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것도 결국 동북아시아의 유교적인 가치적입니다. 혼전순결? 지금이 조선시대입니까. 물론 제 주장에 대해서 동조하지 않을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압니다. 저런 관계도 한쪽이 감정을 갖게되면 결국 깨지는 것이 아니냐? 서로가 그렇게 합의해야 하는데 그 합의가 과연 지켜질 것인가?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단순히 xx파트너로 날 바라보는 건 아닌가? 등등 만약 한쪽이 감정을 갖으면 어떻게 될까요? 1. 서로 감정이 깊어졌다면 연애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2. 한쪽만 감정이 깊어졌다면 관계를 재협상할 수 있습니다. 3. 원하는 관계가 끝내 다르다면 서로 존중하면서 관계를 끝낼 수도 있습니다, 제 의견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듯이, 유연한 파트너십은 결코 '쉬운 대안'이 아닙니다. 특히 유교전통이 강한 대한민국은 더 그렇구요. 오히려 법과 제도의 울타리가 없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감정 조절 능력, ▲솔직하고 성숙한 소통, ▲상대방에 대한 인격적 존중, ▲사회적 편견을 견디는 주관이 동시에 갖춰져야만 비로소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는 '고난도의 관계 방식'입니다. 누구나 다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누군가는 그 이상의 감정을 원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 결혼 제도가 아직도 완전히 유효한가? 에 대한 질문과 또 40대 이상 미혼층의 외로움과 단절을 고려할 때, 이런 한계와 위험성을 인지하면서도 하나씩 실천하고 적응해 나가는 시도 자체가 현대 사회에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제 의견에 동의 안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일단 남자들은 2세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이를 원래 좋아하지 않았고 "내 인생이 중요한데, 굳이 내가 왜 자녀를 놓아서 유전자를 번식해야 하는가?" 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죠. 대부분은 2세를 원하죠.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애시당초 깊은 관계가 아니면 가벼운 만남이라고 생각하여 접근조차 안하고요. 참고로 저는 40대 중반 남자이고 현재 동갑인 여자친구와 4년 넘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성애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자기가 동성애적인 요소를 조금 가지고 있다면, 동성애 관계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애
남녀 간 파트너쉽 관계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10월 31일 | 조회수 179
미니멀라이프
경상북도청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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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힐링이필요해
2시간 전
아 예~
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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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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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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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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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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