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투표 나간다 vs 버틴다

10월 30일 | 조회수 69
햇
햇니

중견기업에서 대표하나 보고 소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5년 넘게 일했고 일하면서 대표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관련 근거와 그 판단으로 인해 회사에 온 부정적 영향에 대해 설명했고 설득했으나 겉으로만 알겠다하지 변하는 실상은 없습니다. 제가 바라온 딱 하나의 비전 회사의 건실함은 이미 무너져버렸고 이제는 왜 이 회사를 위해 이렇게 까지 나를 갈아서 일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대표는 제가 맡은 일이 너무 많아 다른 부서 직원들도 동요한다면서 나가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저는 이 마저도 스트레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너무 힘든데 경제가 힘들고 취업시장이 힘들다는 불안전한 미래에 대한 고민 하나로 이 회사에서 버티는게 맞는지 고민이됩니다. 제가 지나치게 주인의식이 강해서 문제 라는것도 인식하고 있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그 주인의식을 제 입맛에 맞게 이용하려는 대표의 모습에 많이 지쳤습니다. 제발 답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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