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곧 서른 청년의 넋두리..

10월 27일 | 조회수 55
호
호로요이맛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자리를 잡아야 하지만 아직도 헤매고 있는 곧 서른 청년입니다.. 조금 깁니다. 취업에 대해서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20대 후반부터 조급해져 오더니 계속해서 길을 잃고 있는중입니다. 부모님께서 요식업을 하신지 오래돼서 이 가업을 물려받으면 되겠거니 하며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요식업 일(장사)이 저와 조금 맞지 않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처량한 스펙으로 어떤 직무, 어떤 회사를 가야 할지도 모른체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나온 대학교에서 1년 행정 계약직을 뽑는다는 얘기에 그 곳에서 잠깐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각종 갑질과 업무과다 스트레스로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도 못한 채 7개월만에 그만두고 나오게 되었고 다시 저는 부모님을 도와드리며 또 애매하게 일하고 애매하게 쉬어버린 청년으로 돌아왔습니다. 늦게 편입하고 졸업하면서 취업 관련 동아리, 스타트업 팀원 참여와 같이 여러 취업관련 활동들을 마주했지만 한계에 부딪혀 해당직무에는 모두 서류 탈락..(많은 시도를 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본인의 회사와 업무에 굉장히 만족을 하던 친구가 저에게 이번에 자기 회사에 공고가 났다며 관심있으면 한번 넣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이 왔습니다. 친구의 제안에 저는 급하게 하루만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애매한 친구의 반응과 경기가 좋지 않아서 안뽑을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네요. 그냥 친구가 회사에 있는게 부담스러운걸까요 그냥 면접 제안이 와도 가지말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평소에 관심있던 산업도 아니고 처음접해보는 직무라 조금 무섭기도 하고요.. 이제는 자리잡아야 할 곧 30살인데 부모님 일(요식업)만 도와드리다가 짧게 공공기관 사무직 계약직 정도만 경력있고 갈팡질팡 하는 가운데 정말 미치겠습니다..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기도 합니다.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