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새로 조직되고잇는 셋업멤버 애가 둘인 돌싱 여자분이 회사위치와 사는 동네가 같아 잘 알고 아는 사람도 많은가봄. 난 미국에서 들어왔는데 남자친구가 여기 해드라서 돕기로했음. 셋업하는 거 도와줄겸. 조직개편할겸. 남자친구랑은 오래됐지만 최근 서로 바빠서 3-4개월을 못 만남. 바쁘다는 핑계대는 남친이 미워서 난 찡찡,화를 잘 냈고, 남친은 본래가 바람둥이에 변태인데 기분에따라 잘 잠수타서 사이가 개선이 잘 안됐음. ( 지적 대화가 되고 식습관, 예의수준이나 추구하는 바가 맞아서 계속 보게되는거지 결혼생각없음. 즉 이런 대화조차 예의수준조차 신경을 거슬리는 사람은 남자로 잘 안느껴짐.) 한동안 딴년 만나나보다 생각했음. 그래도 기왕만나는거 이쁘고 똑똑하고 우아하고 격잇는 사람만났으먼 좋겟다고 생각함… 그러다 최근에 회사 일따문에 남친회사 방문해서 회식하는데 무슨 아줌마가 지가 이쁜줄아는지 화려하게 입고 화장하고 계속 쩍벌에 가랑이 계속 보이게 앉는거임 … 휴 다른 여자들, 직원들은 다 째려보고 욕하는걸 모르나봄. 오죽하면 내가 도대체ㅡ왜그러는거냐고 물었음. 한번은 내가 가랭이를 가려주기도함. 치마를 입지말던가. 스타킹에 구두에 치마를 가랑이까지 올려서 앉는다는 게 어느나라 바닥 수준인건지.. 그런사람이 어쩌다 직원으로 들어온건지 충격이었음. 근데 내 남친앞에서만 그러고 있었고.. 남친은 애없는 돌싱인데 나에대해선 직원들에게 얘기를 안햇다고 한다. 그냥 모르게 하고싶다고 함. 그래 그럴수잇지. 근데 아무래도 뭐가 있었던걸까 싶다. 맞다면 역시 넌 개새끼구나 그냥 헤어지고 다른연애하면 안되나? 왜 숨어서 바람피다가 항상 걸려서 사람힘들게 흐는지…. ㅅㅂ 이번에 이 아줌마는 뭔데 … 취향도 이리저리 바뀌나 남자는 ? 아니면 목적과 필요에 의해 취향이 바뀌기도 하나? 그럼 나도 그냥 회사 일 시키려고 붙들고있눈건가? 하는생각도 든다
회사생활
어이없는 회식자리
10월 26일 | 조회수 51
홍길동….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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