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해서 어느정도 만들고 나면 다른 사원한테 인수인계, 혹은 같은 부서내에서 같은 기능을 다른 사람이 만든게 올해만 3번째다. 밝은 얼굴로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상황탓이었고 내가 예민하다고 말한다. 위에서는 누가 일하고 누가 마무리 되는지가 뭐가 중요하냐는 말을 한다. 윗사람들 입장에서야 정말 상관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소모품,외주업자처럼 중간결과 가져간 다음 포장해서 마무리 잘하고 그 일의 새로운 "전문가"가 탄생한다. 물론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조금만 더 도와달라"고 비공식 요청이 오는건 당연하다. 물론 내가 모든일을 끝까지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대표 자리에 욕심도 없다. 그런데 그럼 내가 일에 대한 성과적 보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순간에만 고맙다 덕분이다 돌아서선 본인이 잘한 것 성과도 당연히 본인몫 본인이 잘모르고 새로운 와중에 고생한것, 담당자도 본인 역겹고 지긋지긋하고 넌더리가 난다. 좋은게 좋다고 권장하는 윗사람들은 더 짜증난다.
회사생활
좋은게 좋은거
10월 21일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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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aj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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