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ㅠ 작년 말쯤 해외영업부 대리로 입사하여 6개월만에 과장 진급한 케이스입니다. 회사 업무 특성상 외국인 직원(중국1/프랑스1)이 그동안 늘 있었으나 제가 입사하기 전 어떤 내부 사정으로 두분다 퇴사하였고 저의 포지션은 입사 시에 유럽쪽 업무 담당을 직무로 인지하고 입사하게 되었었습니다. 공교롭게 중국 담당 포지션도 부재였기 때문에 제가 영어로 해당 업무 전반까지 진행했었고 ㅠㅠ 그런 부분까지 좋게 봐주신건지 어쨌든 과장으로 진급해서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데요. 제 고민은... 이 회사에서 제 역할을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 입사 초때부터 사장님께서 외국인 직원을 기존과 같이 각 각 1명씩 채용하고 제가 그 두 분을 관리하는 식으로 맡길거다 라고 말씀하신 바 있긴 하지만 사실 그런 직무로 인지하고 입사했던 게 아니었기에 당시에는 넘겼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그 때 말씀하셨던 것처럼 각 담당 외국인 직원 채용을 진행하라고 하셨고 ㅠㅠ 사장님께서 농담인지 진담인지 제게 그 두분이 채용되면 갈구는 역할(?)을 하라고 뽑는거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 말씀이 이해도 가지 않고 ㅠㅠ 제 나이가 어린 나이가 아니기때문에 커리어적으로 이런 상황이 문제가 되진 않을지 걱정이 좀 됩니다.. 이제 근 1년차 다 되가는데요.. 어떤 자세로 이런 상황을 마주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회사생활
회사에서의 제 역할..
10월 21일 | 조회수 66
치
치즈크림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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