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의 공공기관 직원입니다. 25년도에 승진을 하고 기피부서로 발령받아 위 아래로 끼어살면서도 이 부서 개선과 실적을 위해서 아주 열심히 일했고 일복도 아주 많은것같습니다. 지금 상황은 일은 제가 거의 한 팀의 60프로 이상을 가지고있고 이걸 손떼면 아마 팀이 휘청거릴 예정입니다(사람하나 나간다고 저럴까 싶지만 사장님까지도 직접 연락을 하셔서 제발 부탁한다는 연락을 받기도 했습니다) 근데 포인트는 지금 제 몸이 많이 아픕니다 몸이 아픈데 바보같이 쉬지도 못한다고 욕하실거 압니다. 병원에서는 외과적 수술이 당장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고민되는건 내년 점수가 곧 승진심사에 반영되는 가장 큰 비율이라는점, 제가 그 직급의 승진을 위해 평가절하 당하고 개처럼 버텨온 날들이 아쉽다는 점입니다. 병가 두달과 휴직 3개월이 주는 마이너스 점수와 수술후 안 아픈 몸을 비교하긴 어렵겠지만 개인적으로 고민은 됩니다. 수술없이 버티라고 하면 지금 몸으로 1년정도는 버틸수있다고 판단합니다. 27년도 승진 예상 그림은 동 직급의 선임 둘, 동기 셋 중 하나정도 승진할 자리가 나올것같은데 저는 그게 저였으면 하는 마음도 크고 사업실 실장께서 버티면 무조건 높은 점수를 주겠다고 하셨는데.. 몸이 우선이란거 아는데 상황이 너무 둘다 포기가 안되는것같네요. 그냥 아무말씀이라도 듣고싶습니다...
회사생활
아픈 몸으로 회사를 다녀야할지, 휴직을 할지
10월 21일 | 조회수 156
공
공공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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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예22년
1시간 전
아니, 어떤 병이길래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데 1년이나 버틸 수가 있나요? 버티라는 상사도 이상하고… 고민되시겠지만, 1년후에 ‘1년전에 수술 했어야 합니다‘ 소리 들을 것 같으면 지금 하셔야 합니다.
아니, 어떤 병이길래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데 1년이나 버틸 수가 있나요? 버티라는 상사도 이상하고… 고민되시겠지만, 1년후에 ‘1년전에 수술 했어야 합니다‘ 소리 들을 것 같으면 지금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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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공공잌
작성자
1시간 전
정형외과 수술중에서 꽤나 큰 수술을 권유받았고 그걸 해야하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정형외과 수술중에서 꽤나 큰 수술을 권유받았고 그걸 해야하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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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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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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