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이너로 입사해서 현재 쇼핑몰 회사에 다니고 있는 6개월차 신입입니다(첫 직장) 원래 팀장님이 하던 발주리스트 기입 업무를 넘겨받았는데, 전달받은 내용만 기입했다가 누락된 항목이 있어 대표님께 두 번이나 강하게 지적받았습니다. 팀장님도 저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대표님 앞에서 잘못 인정하셨고, 대표님은 이런 식으로 일하면은 너 물류 포장하는 알바나 다름없다, 이런식이면 다른 애들(직원)처럼 앞으로 너 많이 갈군다고 경고하고, 자리로 와서 팀장님이 다시 설명해줄땐 너무 속상해서 조용히 눈물 흘렸습니다.. 물론 제가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 꼼꼼하게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디자인과 관련 없는 업무로 이렇게까지 혼나니 현타가 오고, 제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나 싶네요. 앞으로 저 파일을 보면서 계속 대표님이랑 상의를 해야한대요.. 또 쓴소리로 혼날까봐 무섭고 불안해져요 지금 회사에서 디자인 실무를 많이 배우는 것도 아니라 이직 생각이 계속 드는데, 그래도 첫 직장이니 1년을 채우고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쇼핑몰 특성상 웹 업무는 거의 하지 않아 디자이너로서 미래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힘드니까 그냥 알바몬에서 웹디자이너 공고보고 들어갈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회사생활
대표한테 심하게 지적받아 스트레스 받고 이직 고민들어요..
10월 19일 | 조회수 67
이해인
(주)이엠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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