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 여자 미혼입니다 쭉 돌이켜보면 전 유난히 취업이 너무 안풀렸어요 서울소재 그래도 상위권 대학 인문대 나와서 학생때 네임드 회사들 인턴 2회 그리고 언론고시 취준을 좀 오래했습니다. 도피성으로 대학원도 갔어요. 다니몀서 취준하다가 취업되면 자퇴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녔지만 여전히 취직이 안되더라구요 이때도 동기들은 원서 5개쓰면 2개 최합 이런 수준인데 저는 20개쓰면 서류 1-2개 통과 이런식이었구..자소서 첨삭이니 스터디니해도 딱히 하자가 없어보인다가 주변 평가였습니다 어찌저찌 첫 정규직(에이전시) 좆소 개박봉을 32살에 입사하고 그 이후로 고만고만한 박봉으로 버티고 이직 몇번해서 현재 외국계 기업까지 진짜 죽을만큼 노력해서 왔는데 또 희망퇴직 당하게 생겼습니다 왜이렇게 전 유난히 회사생활이랑 연이 없을까요? 회사 다닐때는 그래도 평판이랑 인사고과는 늘 좋았습니다 ㅜ누구보다 열심히 양심적으로 일했구요..지금도 감사하게도 상사들부터 동료들까지 추천서써주고 이곳저곳 추천해주시는데 다ㅜ탈락이네요 ㅜ 너무 답답해서 신점도 본적잇습니다 사주에 관이 없어서 그렇다는데 운명을 바꿀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마치 제 존재만 비공개 처리되어있어서 사회에서 필터링 당하는 느낌입니다 ㅜ 기술도 없고 당연히 목돈도 없고 전 어떻데 버텨야할까요
회사생활
커리어..망했어요 ㅜ기술도 없도 인문대에 취업도 늦게 했습니다
10월 18일 | 조회수 5,470
운
운동많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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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수수
10월 18일
저는 88년생 기혼여성 유자녀인데요 저도 대학원 졸업하고 30살부터 직장생활 늦게 시작했어요..7월에 몸도마음도 너무 갈려서 퇴사하고 아직 구직중인데 저도 참 사회에서 필터링당하는것같은 요즘이에요 면접은 7번정도봤고 최종까지간곳도 있는데 결국 다 탈락했구요..생활비라도 벌려고 내일부터 알바나가요 전직장 급여에 절반수준이지만 눈딱감고 나갑니다..버티다보면 좋은날 오겠지하고 마인드컨트롤하는데 너무 불안하고 지쳐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냥 이 시기를 버텨내는것밖엔 할수있는게 없는것같아요 같이 잘버텨봐요..
저는 88년생 기혼여성 유자녀인데요 저도 대학원 졸업하고 30살부터 직장생활 늦게 시작했어요..7월에 몸도마음도 너무 갈려서 퇴사하고 아직 구직중인데 저도 참 사회에서 필터링당하는것같은 요즘이에요 면접은 7번정도봤고 최종까지간곳도 있는데 결국 다 탈락했구요..생활비라도 벌려고 내일부터 알바나가요 전직장 급여에 절반수준이지만 눈딱감고 나갑니다..버티다보면 좋은날 오겠지하고 마인드컨트롤하는데 너무 불안하고 지쳐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냥 이 시기를 버텨내는것밖엔 할수있는게 없는것같아요 같이 잘버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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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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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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