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더 버티기가 참 힘드네요…

10월 18일 | 조회수 254
억
억지로버티는중

저는 대표 아들이고, 회사에서 사원부터 바닥 부터 일했는데, 그동안 회사 전 이사가 5년동안 엄청 못살게 괴롭히고 일부로 기죽이고, 독불장군 마냥 직원들 말도 안듣고 다 지멋대로 지 성질 부리면서 하다가 회사 돈 수십억 까먹은 것도 모자라서, 횡령배임 까지 해서, 회사를 손도 못쓸 정도로 다 망치고 나가서, 몇년을 고통 받다가 법인 하나 파산했는데, 그 법인 법인세 중 25%를 저한테 납부하라고 하네요. 아버지는 몸이 안좋으셔서 회사를 못나오고 계셨었습니다. 나름 연매출 수입억 몇백억 하던 회사였는데, 다 망하고 회생중인 법인도 가망 없어 보이고, 나르시스트 이사 하나 때문에 회사 다망하고 빛만 지고, 다시 회사 살려보려고 진짜 책임감 가지고 죽어라 일만 했는데 더 힘들어지기만 하고, 저는 저 이사때문에랑, 이 모든 현실과 상황에 정신병 걸려서 정신과 다니면서 약 받아 먹고, 술을 치사량으로 마시면서 정신도 못차릴 때도 많고, 다시 열심히 해볼려도 힘들일만 오히려 더 안좋은 일만 가득해지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맘같아서는 다 포기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러지도 못하고, 저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무리하게 대출 받아서 투자 했었는데 투자도 망하고 빛만 더 남고 대출 상환일은 다가오고. 쉬지도 못하겠고 참… 인생이 밑바닥 끝이 아니라 저 밑 지하까지 떨어지는것 같네요. 직원들은 회사 상황 이러니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저를, 회사에서 지들 멋대로 하질 않나 회사가 망해가던 뭐하던 지들은 월급만 나오면 되니 그러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잘해줬더니 참. 한숨만 나오네요 현 상황이. 더 살아가는게 맞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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