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어머니가 고민입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10월 15일 | 조회수 78
맑
맑은윤슬

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사회생활 2년차가 되어가는 26살입니다. 제 직업은 해외 출장이 매우 잦은 직업이고, 한국에 있는 날이 1년에 1/4 정도 입니다. 아버님의 직업도 외국에 주로 계시며, 제 동생도 타지에서 근무 중입니다. 고민이 어머님이 외부 활동을 거의 안하시고 집 안에만 계시는데, 일기장을 보면 '왜 나만 혼자일까? 다른 가족들은 다 모여사는데, 왜 나만 혼자 여기 있을까?' 라고 적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랑 동생한테 너무 집착하십니다. 오랜만에 집에 와서 친구들도 만나고 밖에서 저녁까지 놀고싶은데 집에 늦게 들어가면 왜 자기를 혼자 두냐고, 참 이기적이라면서 압박 하십니다. 선배님들 솔직히 정말 모르겠습니다. 집이 너무 불편하고 눈치보이고 힘이 듭니다. 어머니 원망 듣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고 독립을 하자니 혼자 계신 어머니가 너무 마음이 쓰입니다. 어떻게 해야 어머니를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정말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머니한테 원망 들을 때 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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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쌍 따봉
    ㅇㅎ웋
    7시간 전
    어머니가 오랜 외로움으로 우울증이나 갱년기? 가 오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우울증이나 갱년기 검진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독립은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같이 있으면 집착이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덜해지진 않을것 같아요. 차라리 독립해서 떨어져살면서 전화안부 자주해드리고 1~2주에 한번정도 뵙고 같이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식사하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니가 오랜 외로움으로 우울증이나 갱년기? 가 오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우울증이나 갱년기 검진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독립은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같이 있으면 집착이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덜해지진 않을것 같아요. 차라리 독립해서 떨어져살면서 전화안부 자주해드리고 1~2주에 한번정도 뵙고 같이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식사하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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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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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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