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요약하자면 제가 요즘 회사일이 너무 과도하게 많아 항상 지쳐있는 상태인데요.. 어느정도냐면 지지난주 야근이 4일정도 있고 그중 하루는 새벽 1시까지도 하다보니 지금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게 일상에도 영향이 가는것같아 지난주에 여자친구랑 일이 터졌습니다 토요일만 붙어있을 생각이였으나, 일요일까지 둘다 붙어있게 되면서 너무 피곤한것 같아가지고 일요일 점심먹고 이제 각자 집가서 쉬자 나 너무 피곤하다 했더니 여자친구가 서운해해서 결국 일요일 늦은 저녁까지 붙어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터졌는데요 제가 집가는길에 인생 현타가 온것같습니다 뭔가 배려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것같고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는데 내가 왜 이렇게 까지 살고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말로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 들더군요 여자친구는 제가 회사일로 힘들어하고 지친 상황인걸 대충 알고있었고, 집가서 톡 말투나 전화 말투가 달라져서 심각한거 같다고 이번주는 서로 쉬고 괜찮으면 다음주 만날때까지 쉬어도된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경우를 겪으신 분들이 있나요..? 지금의 저는 여자친구도,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것 같은데 어떻게 쉬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머리가 멍합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친구와 연락을 한번도 안한적도 없다보니 이렇게 쉬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혼란스럽습니다..
연애
이게 무슨 상태인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0월 15일 | 조회수 841
사
사람안변해
댓글 11개
공감순
최신순
미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10월 15일
연인 관계에서 주중 야근으로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양해를 구하는 것은 맞지만, 허락을 구해야 한다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인 것 같네요.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과 한쪽이 다른 쪽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은 다르다거 생각핮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서로 지치고, 관계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서로 이야기 잘 해보시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연인 관계에서 주중 야근으로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양해를 구하는 것은 맞지만, 허락을 구해야 한다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인 것 같네요.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과 한쪽이 다른 쪽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은 다르다거 생각핮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서로 지치고, 관계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서로 이야기 잘 해보시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답글 쓰기
8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