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시절, 회사에 위기가 찾아왔던 때가 있었다. 당시 이사님께서 관계사로 옮기고 싶다면 본인을 설득해 보라고 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여러 고민 끝에 결국 지금의 회사에 남기로 했다. 그때는 그 선택이 앞으로 어떤 의미가 될지 알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덧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누군가가 건넨 한마디가 한 사람의 길을 바꾸기도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나를 붙잡아 주셨던 이사님은 내 직장생활에서 고마운 분 중 한 분이다. 25년이라는 시간을 지나고 나서야 더 깊이 느끼게 되는 고마움. 그때의 인연과 선택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다.
회사생활
나의 신입시절
10월 13일 |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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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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