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 후반의 건설사 기계설비 분야 기술자입니다. 현재 100위권 내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전문 건설사에 재직 중이며, 입사한 지 약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에 입사하기까지 약 1년 동안 취업이 되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공동주택 기계설비 분야의 시공 경험이 풍부하지만, 최근 이직 시장에서는 나이 때문인지 다른 건설사에 지원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최근 메이저 건설사의 데이터센터 현장 계약직 채용 기회를 접하게 되어, 새로운 분야의 경험을 쌓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50대 이후에도 건설사 기계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기존의 공동주택 경력에 데이터센터 경험을 더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또한 메이저 건설사의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경력이 향후 다른 대형 건설사나 데이터센터 현장으로 이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부담과 계약직이라는 불확실성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전할 가치가 있을지, 현직에 계신 분들이나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건축
40대후반 도전
10월 12일 | 조회수 103
라
라이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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