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처음으로 큰 프로젝트 임원 보고를 맡았던 날이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밤새우며 준비했지만, 당일 아침이 되니 너무 긴장돼서 손이 다 떨리더라고요. 출근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모니터를 켰는데, 모니터 받침대 옆에 청심환 한 병과 포스트잇이 붙어있었습니다. "연습한 만큼만 하면 충분합니다. 파이팅!" 팀장님이 출근길에 슬쩍 두고 가신 거였어요. 그 다정한 응원 한 마디 덕분에 긴장이 사르르 녹았고, 무사히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받은 청심환 상자는 아직도 제 서랍 속에 부적처럼 들어있네요. 감사합니다 팀장님.
[이벤트] 훈훈썰💝
중요한 임원 보고 날, 제 자리에 있던 작은 선물
10월 10일 | 조회수 88
J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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