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34살 여자입니다. 저는 영상업계를 다니고있고 연봉은 4천초반 정도입니다. 요즘 제 고민은 제가 다니고있는 회사가 작은규모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영상회사가 아니고 저 혼자 영상담당을 하고있어서 일거리가 들죽날죽합니다. 지금 회사에선 안정성을 못느껴 더 안정적인 회사를 가려고 이직 준비를 해야겠다고 느껴서 Ai영상을 준비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이런 생각은 앞으로 최대한 더 안정적으로 결혼생활을하기위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과 고민은 남자친구와 결혼준비하면서 그동안 너무 자주 싸웠고 지친상태입니다. 남자친구의 직업은 전업트레이더입니다. 전업으로 한지는 1~2년 밖에 안됬다했고 수입이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연애한지 이제 2년이 다되가요. 결혼을 준비하면서 서로의 수입을 점차 알게되면서 남자친구의 매달 평균 수입은 300~400정도라고 했습니다. 전업트레이더로 성공하기위해서 평일 주 4일 식당 주방에서 일하면서 고정수입을 200 만들어가며 전업트레이더를 하고있는겁니다. 제가 생활비를 올려서 한두달전부터 100만원씩 주고있어요. 매달 남자친구가 총 350 고정으로 나간다고하더라구요 왜 350이 나가는지에대해 정확한 이유는 방금 알았습니다. 어머님께 매달 최소 40이상(보험비,생활비), 대출이자 55정도, 타고다니는 테슬라, 저에게주는 생활비 100, 개인카드값 150정도 아 저희는 같이 동거하면서 지내고있어요. 그래서 이 얘기를듣고 평균 수입에 비해 나가는돈이 많아 결혼 후에는 정리하는게 좋겠다고 말했어요. 대출한건 주식할때 필요한 현금 원금을 갚으라했어요. 그리고 이해가 안갔던게 친형에게 1억정도의 돈을 넣어놓고 1년에 이자를 받아서 대출이자낸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이익을 보고있다고 걱정하지말라는 부분입니다. 항상 돈 얘기나올때마다 예민하게 구는 태도가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결론은 형한테 맡긴돈을 받고 결혼할때 써야하니 어차피 받아야할돈이고, 그 돈을 받게되면 대출원금은 갚아야합니다. 그런 부분을 이제 안것도 좀 충격이고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제가 이상한걸가요? 결혼 전 많은 생각이들어요. 저도 여유가없는 상태고 상대방도 여유가없다라는 현실을 깨달으니 생각이 많아져요. 그리고 결혼과정중에도 많은 싸움 중 원인이 이런 현실적인 문제의 불만족, 남자친구의 게을렀던 무책임한 직업에 대한 태도, 결혼준비를 나혼자 하는 느낌을 받게한점 등등 솔직히 정말 신뢰가 안가고 너무 화가나는데 이렇게 만나서 평생을 해야하나? 요즘 그런생각을 너무 많이하고 확신이 안서네요 이게 정말 맞을까요 제가 너무 집착을 하고있는건가 헤어나오지못하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기도합니다. 남자친구와 제 미래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있는걸가요?.. 너무 답답해서 잠이 안오네요..
연애
지금 우리 상황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0월 09일 | 조회수 149
오
오횽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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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별명만들기어렵다
억대연봉
38분 전
본인도 월 350 정도인데 왜 비슷한 남친 수입에 불평하나요?
직업에 대한 태도가 불만이라는게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전업 트레이드 말고 안정된 직장을 원한다는 말인가요?
그냥 무언가 결혼을 앞두고 불안하니까 이것 저것 다 마음에 안드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각자 생활비를 따로 부담한다는 것은 경제 공동체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생활비를 부담 못하는 것 아니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경제공동체가 아니라는건 서로 완전한 하나는 아니라는 것인데 언제 헤어질지 모르니 대비하는 것 같아서 왜 결혼하는지 모르겠어요
결혼에 대한 불안감은 당연하시겠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점과 양보가 어려운 부분을 구분하셔서 타협이 안되는 점이 있다면 결혼은 유예하시거나 헤어지시는게 좋겠습니다
본인도 월 350 정도인데 왜 비슷한 남친 수입에 불평하나요?
직업에 대한 태도가 불만이라는게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전업 트레이드 말고 안정된 직장을 원한다는 말인가요?
그냥 무언가 결혼을 앞두고 불안하니까 이것 저것 다 마음에 안드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각자 생활비를 따로 부담한다는 것은 경제 공동체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생활비를 부담 못하는 것 아니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경제공동체가 아니라는건 서로 완전한 하나는 아니라는 것인데 언제 헤어질지 모르니 대비하는 것 같아서 왜 결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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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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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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