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오늘 새벽에 윗집이랑 멱살 잡을 뻔했습니다

10월 10일 | 조회수 24,510
헥
쌍 따봉
헥스hex

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소리지르면서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문 쾅쾅 두드리면서 저도 이성을 잃었는데 얼굴 보고 초인적인 힘으로 그나마 언성만 높여 경고하고 왔습니다 . 호갱노노 신고가 알림이 오면 뭐합니까? 사람이 살 수가 없는데. 집값이 오르고 실거래가가 주기적으로 울리는데 하나도 기쁘지가 않습니다. 부모님도 핼쓱해지셨어요. 잠을 못 주무셔서. 층간소음 때문에 왜 살인이 나는지 뉴스보면서 아무리 그래도 살인이냐고 말했던 과거의 제 입을 틀어막고 싶습니다. 새벽에 윗집이랑 격노해서 싸우다가 잠 한숨 못 자고 해 뜨고야 잠들었는데 또 윗집 소리에 낮잠마저 깼어요. 윗집은 형제 둘이랑 고양이가 삽니다. 아침 점심 저녁 할 것 없이 절구처럼 뭘 빻고 대체 벽에 대고 두드리는 건지 바닥에 대고 두드리는 건지 알 수가 없고 ....고양이가 착지는 사뿐히 하는 동물이? 제가 모르는 1톤 고양이가 있는 거 아니죠? 더군다나 세탁기를 일주일에 두번꼴로 밤 10시에 돌립니다. 밤 10시요. 본인들 일이 항상 늦게 끝나서 어쩔 수 없다는데 그게 왜 어쩔수 없습니까? 발망치는 기본이고 경비실 통해 경고한지 여러 차례인데, 도대체가 아파트에 절대 살아서는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살려주세요.

댓글 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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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쌍 따봉
    qazwsx00
    10월 12일
    와...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없는 분들을 만나셔서 너무 고생이시네요. ㄷㄷ 저도 예전에 윗집 발망치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수면제까지 먹었던 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경찰이나 관리사무소랑 같이 가시거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 하세요.
    와...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없는 분들을 만나셔서 너무 고생이시네요. ㄷㄷ 저도 예전에 윗집 발망치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수면제까지 먹었던 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경찰이나 관리사무소랑 같이 가시거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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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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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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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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