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소리지르면서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문 쾅쾅 두드리면서 저도 이성을 잃었는데 얼굴 보고 초인적인 힘으로 그나마 언성만 높여 경고하고 왔습니다 . 호갱노노 신고가 알림이 오면 뭐합니까? 사람이 살 수가 없는데. 집값이 오르고 실거래가가 주기적으로 울리는데 하나도 기쁘지가 않습니다. 부모님도 핼쓱해지셨어요. 잠을 못 주무셔서. 층간소음 때문에 왜 살인이 나는지 뉴스보면서 아무리 그래도 살인이냐고 말했던 과거의 제 입을 틀어막고 싶습니다. 새벽에 윗집이랑 격노해서 싸우다가 잠 한숨 못 자고 해 뜨고야 잠들었는데 또 윗집 소리에 낮잠마저 깼어요. 윗집은 형제 둘이랑 고양이가 삽니다. 아침 점심 저녁 할 것 없이 절구처럼 뭘 빻고 대체 벽에 대고 두드리는 건지 바닥에 대고 두드리는 건지 알 수가 없고 ....고양이가 착지는 사뿐히 하는 동물이? 제가 모르는 1톤 고양이가 있는 거 아니죠? 더군다나 세탁기를 일주일에 두번꼴로 밤 10시에 돌립니다. 밤 10시요. 본인들 일이 항상 늦게 끝나서 어쩔 수 없다는데 그게 왜 어쩔수 없습니까? 발망치는 기본이고 경비실 통해 경고한지 여러 차례인데, 도대체가 아파트에 절대 살아서는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자유주제
오늘 새벽에 윗집이랑 멱살 잡을 뻔했습니다
10월 10일 | 조회수 1,769
헥
헥스hex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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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트러플감자
7시간 전
저희 집도 윗집에 발망치들이 연달아 이사 왔다갔다 했는데, 3m 귀마개 끼고 잡니다. 네이버에서 한번에 50개씩 사다가 젱겨두고 씁니다... ㅆ ㅑㅇ
저희 집도 윗집에 발망치들이 연달아 이사 왔다갔다 했는데, 3m 귀마개 끼고 잡니다. 네이버에서 한번에 50개씩 사다가 젱겨두고 씁니다... ㅆ 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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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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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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