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세상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10월 08일 | 조회수 244
행
행복한 사람

저희 실에 한 살 적은 팀장이 있습니다. 제가 실장임에도 이 팀장이 저에게 일을 떠넘겨요. 알고 보니 소통함에도 과거 팀장의 일 떠넘김 행적이 신고되어 있더군요. 이 사람이 앞에 팀장을 밀어내고 팀장이 된 건 ♤♤업무도 하기 때문인데 어느 날부터 서서히 저에게 업무를 넘기더니 원래 이게 저희 실 다른 파트 업무라고 우기더군요. 기관장이 위와 같은 사유로 이 사람을 팀장에 앉힌다고 저에게 이야기했는데 기관장 사임 후 자긴 팀장이어서 저 실무를 할 수가 없대요. 실원 모두가 저에게 넘기려 하는 걸 알아요. 전 위의 이야길 다하고 반대하는 중이에요. 위 내용으로 표창까지 받곤 맘대로 넘기다니요. 또 출처 불분명한 교육, 불필요한 출장을 사전 보고도 없이 가고 문서는 오타를 넘어 오류가 없는 날이 없어요. 매일 육아를 이유로 휴가를 내고 출퇴근 시간, 출장사유도 팀원들이 몰라요. 제가 입사한 이래로 다른 사람 흉보며 조심하라고 이간질하고는 본인은 그들을 따라다녀요. 팀원들한테 업무공유도 안해서 장기 출장시 문제가 생겼고요. 아프다고 연휴 붙여서 검사받는다고 휴가내고 계속 흡연하느라 자릴 비우네요. 뭘 물으면 선택적으로 대꾸하다가 사업 재검토하라고 첨으로 말했더니 씹고 저 패싱 후 기관장에게 보고했대요. 듣도 보도 못한 내용 결재 올라와서 관련 부서장한테 물었더니 본인도 첨 듣는 내용이래요.기관 예산 들어가는 건이라 기관장 보고하니 4자대면했는데 저한테 말했대요. 위 부서장이랑 둘이 몰려다니는 사인데 위 부서장도 위 팀장한텐 못 들었지만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해서 절 이상한 사람 만들더군요. 사업 재검토 발언 이후 팀장은 저 보면 인사도 안 했어요, 오늘 아침 커피숍에서 이십분 가까이 기다리면서도 모른척하다가 쌩 가놓고는 보고를 했다니 어이 없었어요. 출장지가 제주도와 부산이어서 1주일 이상 출장 가더군요. 이걸 막으니 제가 눈에 가시인거죠. 연휴 앞두고 하소연하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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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
    쌍 따봉
    힐링이필요해
    11시간 전
    답답하시더라도 객관적으로 자료 정리해서 대응하셔야죠.
    답답하시더라도 객관적으로 자료 정리해서 대응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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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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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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