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타 부서와 어떻게 협업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회사의 서비스를 운영이랑 기획하구요, 종종 비개발 부서와 협업합니다. 업무 관련자일 뿐 이들은 서비스 운영, 기획, 개발과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포지션입니다. 가장 힘든 부분은 그들의 의견을 어디까지 받느냐 이죠.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나 프로세스를 설립할 때 그 부서의 피드백을 받습니다. 문제는.....돌아오는 답변이 피드백이 아닌, 자신들이 PL인 마냥 프로세스와 R&R을 넘나들며 훈수질을 해요. (그렇다고 그게 UX적으로 더 나은 것도 아닙니다) 서비스 업데이트를 하면 말도 없이 자기들 먼저 테스트 다 하고선 피드백이랍시고 이것저것 따지면서 저희가 꼼꼼하지 않다는 식으로 항의합니다. (이건 저희 내부 문제일 수도 있겠죠) 저희 부장님은 이에 대해서 별 말씀 없으시구요..... 본인들 입장에선 비개발 부서이다보니 업무 역량을 CX 수준으로 올리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이건 좀 도를 넘어서요.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IT 직군
타 부서와의 협업.....어떠신가요?
10월 07일 | 조회수 93
G
Gra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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