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미만 신입입니다. 가정사 + 업무가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고 노트북을 켤 때마다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로 힘들어서 퇴사 통보를 하려고 늘 각을 보고 있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혹여나 특정될까 자세히는 못 적겠지만, 상사가 제 업무능력이 본인 성에 차지 않으면 제가 쓸모가 없다는 식으로 계속해서 압박을 주는 상태입니다. (업무적이 아닌 인신공격이 섞여있는 건 확실합니다) 평소에는 잘 대해주시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회사에 대한 안좋은 감정 때문에 왜곡해서 듣는 건지 종종 감정이 상한 적도 많아요. 피해망상이 생긴 기분입니다… 모든 것이 회사 탓이라곤 할 수 없지만, 제가 느끼기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몇달째 퇴사 고민중인데, 문제는 제가 퇴사한다고 말씀드리면 회사에서 제게 무슨 말을 꺼낼지 살상만 해도 숨이 턱턱 막혀서 퇴사 통보가 망설여집니다… 제가 아직 덜 힘든 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회사생활
퇴사하고 싶습니다
10월 06일 | 조회수 607
살
살려줘요재발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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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rtius
억대연봉
14시간 전
많이 힘드신 마음이 전해져서 안타깝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극단적인 생각이 드신다면 꼭 상담 기관(1393 등)이나 가까운 분과 이야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퇴사 통보는 두려우시겠지만, 근로자는 언제든 자유롭게 그만둘 권리가 있습니다. 먼저 충분히 쉬시고, 차분히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많이 힘드신 마음이 전해져서 안타깝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극단적인 생각이 드신다면 꼭 상담 기관(1393 등)이나 가까운 분과 이야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퇴사 통보는 두려우시겠지만, 근로자는 언제든 자유롭게 그만둘 권리가 있습니다. 먼저 충분히 쉬시고, 차분히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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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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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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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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