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은 상황인데.. 어떤 선택을 하는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제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경력과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께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 간략히 말씀드리면 저는 30대 초반 금융권에서 재직중인 대리급입니다. 이직할 곳에서 오퍼받은 연봉은 현직장연봉 대비 10% 이상 높지만, 현직장에 남아있어도 내년 연봉협상 시 그정도 수준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성과급을 고려하면 단기적인 금전적 이득은 현직장 스테이가 더 큽니다. 다만 좋은 대우를 받는 만큼 저도 회사에 많이 기여해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한 달 절반은 야근 + 주말출근 월 1~2회 기본) 뱀머리(현직장) - 매출 400억 영업이익률 15~20% 중소기업 - 매년 연봉인상률 10%이상 (매년 고과 최상위) - 내년 특진 가능성 높음 - 업무적인 발전 가능성 거의 없음 (이미 다 해봄 + 사업 특성상 더이상의 확장 어려움) - 단기적으로는 특별대우 받고 있고, 당분간은 이어지겠으나 3~5년 이후로는 글쎄?? (사업 특성상 더이상의 큰 발전이 어려우므로) 용꼬리(이직) - 매출 4000억 영업이익률 30~40% (단 제가 옮기게될 부서는 이익이 그보다 훨씬(?) 낮음, 돈 잘버는 부서 아님) - 후선 부서의 막내로 입사 예정, 커리어 발전 가능성이 불투명함 (커리어상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단순업무만 하다가 시간보낼까봐 걱정됩니다) - 대기업 자회사라 시스템화 잘 되어있고 인력풀이 뛰어남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커리어
뱀머리(현직장) vs 용꼬리(이직)
10월 05일 | 조회수 29
여
여의도병아리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