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번아웃, 이직 그리고 임원 승진

10월 04일 | 조회수 350
레
레인져스

26년 8월 40세 나이로 임원으로 승진했습니다 아직 매우 어린 나이에, 너무나도 좋은 기회가 오다보니 아직도 꿈만 같네요 문득 4년전 번아웃으로 이직을 고민하던 시절 썻던 리멤버 글이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나를 갈아 넣고, 다양한 업무를 시켰던 전 직장에서의 지침과 번아웃이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역량과 경험에 훌륭한 기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 배운 일에 대한 태도로, 항상 “회사를 위해 내가 뭘하면 될까?”를 생각하면서 일하다 보니 저에 대한 이미지나 평가는 당연히 긍정적으로 따라왔고 이런 좋은 기회가 저에게 온 것 같습니다 이직을 고민하시고, 번아웃으로 힘들어 하시는 모든분들께 “지금 내가 하고 있는(또는 회사가 시키는) 다양한 경험은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일을 처리하는 구조를 배우는 기회이고, 기회는 또 다른 기회를 만듭니다. 기회를 잡으시고, 본인의 능력에 맞는 그리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회사에서 일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임원 Level에서 더 큰 시야로 조직을 운영해서 성과를 내고 싶다는 욕심, 팀장때보다 많아진 조직원 코칭 및 관리를 잘 하고 싶다는 약간의 부담감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잘하는 것 부터 기존처럼 하나씩 시작해봐야겠죠 저처럼 번아웃과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선례도 있다 라고 긍정적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고, 주저하지마시고 도전하시고 본인의 능력을 알아봐주는 회사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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