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열심히 회사를 다니던 1년차 때, 열심히 한다고 노력해도 뭔가 하나씩 실수하고 까먹고 선배들한테 눈총을 받던 시절이 있었죠. 열심히는 하는 것 같은데 뭔가 하나씩은 부족하던 저를 다른 선배들과 달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챙겨주고 알려주고 다독여주던 선배님. 다른 선배들한테 갈굼아닌 갈굼을 당하던 저에게 차근차근 인내를 가지고 업무를 가르쳐 주셨었죠.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직하셨지만 가끔 그 때의 생각이 나곤 합니다. ….. 라며 그 친구도 제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열 개를 가르쳐주면, 서너개는 기억을 못하던 친구였는데. 뭔가 신입의 열정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그 친구는, 조금 친해지고나서 나중에 알고보니 집안이 엄청난 자산가집안이었던😂 저는 이직해서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제 그 친구는 나름 고참이 되어 후배들을 챙겨주고 있겠죠? 일은 조금 서툴러도 성격은 좋았던 친구였는데… 본인은 선배가 되어도 저처럼 후배들한테 잘해주겠다고 했던 그 친구가 문득 생각나네요.
[이벤트] 훈훈썰💝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던 선배님..
10월 03일 | 조회수 650
깔
깔라만시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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