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경력직 연봉 협상 쉽지 않네요

09월 30일 | 조회수 122
비
비바부

8월부터 이직 준비를 했고 현재 회사와 직무 연관성이 높거나 가고 싶은 회사만 선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6곳 중 3곳에서 제안이 들어와 최종합격까지 했는데 2곳이 처우조정에서 결렬됐습니다. 영업관리, 운영직으로 총 소득에서 기본급이 70% 분기별 성과급이 30%를 차지합니다. 성과급이라 하나 사실 소속 현장 인력 성과급의 평균으로 받는 구조라 변동이 없는 고정된 형태이고 총 소득에서 10%-15%정도 인상을 목표로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재직 중인 회사가 규모에 비해 연봉이 높은 편은 아닌지라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라 생각하는데 제안받는 건 2건 모두 현재 총 소득의 90% 수준의 연봉입니다. 물론 이직할 회사의 성과급을 더하면 현재 연봉에 준하는 수준이긴 하나 경력에 따른 처우 점프를 목표로 하는지라 제안받는 금액이 아쉽습니다. 목표치를 감안해서 연봉도 여러 채용사이트를 교차 검증해 도달 가능한 테이블을 가진 회사인 걸 확인하고 지원하는데 회사의 동일 연차 대비 현저히 낮은 금액을 제안받습니다. 지원한 회사의 설명은 변동되는 성과급을 기본급에 상당부분 포함시켰으니 충분히 조정해 줬다 입니다. 고정된 형태라고 지급명세서로 증빙해도 처우 조정에 제대로 반영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받은 보상의 지급 구조의 문제인지 낮은 연봉이 문제인지..희망연봉을 기재하고 지원하는데도 2번이나 이러니 남은 1번은 욕심을 내려놔야 하는 생각도 듭니다. 구직난에 배부른 수 있는 소리일 수 있겠으나 첫 이직에 기대한 만큼 결과가 안 나오니 씁쓸한 마음이 들어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해 주실 수 있나요?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