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정말 채용시장이 마른 거 같긴 합니다…

09월 30일 | 조회수 227
서
서희

정말 불경기인 거 같습니다. 그냥 한탄글 작성해봅니다. 커리어 확장하려고 계속 공고보고 지원 중인데 오퍼 받는 회사들이 좀 별로인 경우가 요새 다수 그렇습니다. 전임자가 열받아서 나가거나 이상한 회사거나… 심지어는 합격해도 자리가 없어지거나 갑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재공고하는 곳도 있어서 한숨만 나옵니다. 채용공고를 보다보면 요구조건만 봐도 이런 사람이 새상에 존재한다고? 유니콘인데라는 생각과 이 사람이 정말 이 회사를 지원할까..? 하는 의문이 동시에 드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매력적인 지원자들이 시장에 너무 많아서 그런 거 같긴 합니다….기존 직원보다 지원자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같습니다. 면접보다보면 곧 망할 회사인 것도 보이고 면접 교육 안 받은 회사도 꽤 있어서…심지어는 지원자에게 컨설팅을 공짜로 당당하게 원하는 경우가 있어서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곳이나 들어가면 커리어 안 좋아지거나 건강이 나빠지거나 하니 뭘 포기하면 좋을지 머리가 아프네요. 전에 이직할때 비해서 회사와 지원자 사이 불균형이 커진 거 같아서 한숨이 납니다. 힘들어서 한 번 한탄글 한 번 작성했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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