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전 10년차 대형리테일사 VMD포지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많이 어려워져서 올해초부터 이직준비하고 있는데 나이때문에 그런가 정말 안되네요.. 아이가 곧 돌이라 불안감과 책임감에 짓눌려 밤잠을 설치고있습니다.. 아르바이트와 육아 포트폴리오정리 이력서 경력기술서 업데이트를 하고 밤에는 자격증공부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도 세번 갈아엎고 이력서 경력기술서도 계속업데이트해서 대기업인사팀 동생에게 이정도면 OK라는 피드백까지 받았는데요.. 회사들이 기회를 주지 않네요 요즘 추세가 그런건지..나이때문에 그런건지… 10년차지만 공고가 워낙 없어 3년차이상부터 10년언더까지 골고루 지원하는데 저연차는 역시 안되네요 ㅠ 나이는 만39세입니다.. 마구잡이 지원이 아닌 업무적합성과 여러가지 고려해서 맞춤 자소서로 작성해서 지원중인데 3월부터 지급까지 50곳좀 넘게 떨어진거 같아요 서류조차 잘 안되네요.. 5년전에는 앵간하면 10개중2-3개는 됐건걸로 기억하는데… VMD 포지션이 메이저 직군은 아니라 사람들이 박터지지는 않을텐데 왜 그런걸까요..? 다른분들도 이런가요? 도대체 회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을 사랑하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싶고 아직도 성장하고 싶은데.. 한창 일할나이인데도 기회조차 주지를 않네요..언론에서는 신입만 힘들고 경력직들은 기회가 많은거 같이 말하는데 체감상 전혀 모르겠습니다. 일하다가 불합격메일을 또 받고 짬나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ㅠㅠ
이직/커리어
이직..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09월 30일 | 조회수 99
히
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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