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먹고 있네요. 옛날에는 거들떠도 안 보던 것들을, 이제는 먼저 나서서 챙겨요. 입맛도 바뀌었는지, 어릴 땐 쳐다도 안 보던 음식도 맛있고요. 40대..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하나 봅니다. 대표적으로 굴이랑 장어, 고사리입니다. 그 미끈거리고 흐물거리는 식감이 너무 싫어서 입도 안 댔는데, 요새는 진짜 없어서 못 먹고 있네요. 몇 년 사이에 굴은 김장할 때 안 넣으면 서운할 정도고요. 고사리 나물은 밥도둑입니다. 피가 다 깨끗해지는 느낌인데, 그냥 입맛이 늙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배달 시켜 먹으면 하루 죙일 니글거리는데, 고사리에 밥 먹으면 속이 참 편안합니다. 거들떠도 안 보다가, 나이 들면서 챙겨 드시게 된 음식들 있으신가요? 저도 참고해서 챙겨 먹고 싶네요. 영양제 추천도 받습니다.
자유주제
저 징그러운 것들을 왜 돈 주고 사먹나 했는데...
09월 29일 | 조회수 503
저
저녁먹고해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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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1시간 전
제것까지 다 드셔요... 전 아직 굴하구 고사리 안먹으니까..., 돈은 님이 내시고..,
60 이 넘어서두 입맛이 안변해서... 아직도 초딩입맛인거 같습니다...
제것까지 다 드셔요... 전 아직 굴하구 고사리 안먹으니까..., 돈은 님이 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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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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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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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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