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 여자친구가 공연 끝나고 뒷풀이로 회식을 했습니다. 근데 저희 집에서 지하철로 약 10분거리에서 회식을 한다길래 제가 톡으로 "아 그럼 끝나는 시간 맞춰서 내가 데리러 가도 되겠다 !"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대답 없이 다른 얘기로 넘어가길래 아 그냥 회식 끝나구 집으로 혼자 가려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날 월요일 출근이라 씻고 잘 준비를 마쳤는데 밤 11시쯤에 데리러 올 수 있냐고 톡이 오더군요. 좀 더 일찍 얘기했음 데려갔을텐데 너무 늦기도 해서 제가 "낼 회사만 아니였음 데려갔을텐데ㅠ" 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게 서운했는지 오늘까지 연락도 없고 말투도 딱딱하길래 어제 안 데려가서 서운했냐 하니까 회식 때 다른 언니들 남자친구는 다 새벽까지 기다려서 데리러 오는데 오빠만 안 데리러 왔다고 서운하다네요.. (참고로 저는 자취를 하고 여자친구는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삽니다.) 일단 저는 차가 없어서 데리러가면 택시나 지하철을 타고 여자친구를 데리러 갔어야 하는 상황인데, 역시 데리러 가는게 맞았을까요 ? ㅜ
연애
여자친구가 서운해할만 한가요 ?
09월 28일 | 조회수 415
S
SSPU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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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힐링이필요해
5시간 전
다음부터는 그런식으로 넘겨짓지 마세요.
확실시 데리러 오지 말란 이야기도 없었는데 지레짐작으로 본인이 말 꺼내놓고 안가도 되겠다 결정하는건 1번째 실책.
그리고 데리러오라고 연락 왔으면 바로 옷입고 택시타고 가야죠. 먼거리도 아닌데 안간게 2번째 실책.
다음부터는 그런식으로 넘겨짓지 마세요.
확실시 데리러 오지 말란 이야기도 없었는데 지레짐작으로 본인이 말 꺼내놓고 안가도 되겠다 결정하는건 1번째 실책.
그리고 데리러오라고 연락 왔으면 바로 옷입고 택시타고 가야죠. 먼거리도 아닌데 안간게 2번째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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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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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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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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