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작은편이라 전 직원이 같이 밥 먹는 자리에서 별로 친하지도 않은 직원이 2세 계획이 있느냐고 크게 물어보는데...당황스러워서 혼났네요. 제가 신혼이라 주변에서 신혼생활 즐겁냐느니 하는 물음이 있어서 답해주던 와중에 저런 개인적인 일을 공개적으로... 다들 쳐다보는게 당황스러워 아 뭐 그렇죠 하고 넘기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한마디 하기에는 이미 애매하게 시간이 지나버린 상황이라 저만 예민한 사람 취급 받을까봐 걱정되고. 저런 건 예의 없는게 맞는거겠죠? 너무 당연하게 물어오고 다른 분들도 당황스런 분위기 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이정도는 그냥 대놓고 할 수 있는 질문인가 싶습니다. 예의 없는게 맞다면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조용히 언질하려구요...
회사생활
이런 질문정도는 그냥 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09월 28일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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