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어떤 마음인가요?그녀는

09월 26일 | 조회수 3,966
어
쌍 따봉
어찌생각

참 여자의 마음은... 제겐 오래된 연인이 있습니다.. 이리저리 아웅다웅 하며 잘 지냈는데 얼마 전부터 더이상은 함께 하지 못하겠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몇월 몇일까지(이 날은 기념일이 딱 떨어지는 소위 말하는 500일,1000일 하는 그런 날)만 사귀고 헤어지자 했었습니다.. 전 줄곧 그래왔기에 이번에도 예민하고 삐져서 그랫긋니 괜찮겠지 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그 전날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녀는 평소처럼 명절선물로 가방 사달라해서 가방도 사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 갑자기 연락도 안받고 그러는 겁니다.. 톡도 읽씹이고 .. 그래서 머 화가 난거 있나 싶어서 화가 났냐 했더니.. 돌아온 답은 내가 이때까지만 하고 헤어지자 했잖아 였습니다.. 전 당황했습니다.. 여러분, 다른건 모르겠는데 담날 그리 헤어질 생각을 하면서 평소처럼 똑같이 지내고 특히 명절이라고 용돈 달라하고 가방 사달라 하고 그럴 수 있나요?(전 전혀 몰랐기에 선물 개념으로 사줬습니다) 돈이나 물건 개념이 아니라 제 머리론 이해가 안됩니다. 정리할 생각을 하고 있었으면서 그럴 수 있다는게... 그땐 헤어진게 아니라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이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더군요 그땐 헤어진게 아닌데?라고... 이제 제 몸과 마음 정리해야 할 듯 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댓글 37개
공감순
최신순
    떠
    쌍 따봉
    떠그라이프
    09월 26일
    전조 증상이 있었다는데 그러거니 한 태도로 헤어질 결심은 할수있다고 이해하지만, 헤어질건데 가방을 받아낸다는건 진짜 상거지네요
    전조 증상이 있었다는데 그러거니 한 태도로 헤어질 결심은 할수있다고 이해하지만, 헤어질건데 가방을 받아낸다는건 진짜 상거지네요
    답글 쓰기
    30
    어
    쌍 따봉
    어찌생각
    작성자
    09월 26일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0
    떠
    쌍 따봉
    떠그라이프
    09월 27일
    헤어지는 마당에 하나 얻어내고 헤어지자는 심보죠뭐. 님도 전여친 마음을 헤아리려는 정성을 안보인거면 뭐 사람이 그렇겠거니 생각하시길
    헤어지는 마당에 하나 얻어내고 헤어지자는 심보죠뭐. 님도 전여친 마음을 헤아리려는 정성을 안보인거면 뭐 사람이 그렇겠거니 생각하시길
    5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