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버틴다? 퇴사한다?

09월 25일 | 조회수 206
떡
떡뻥

2년6개월 정도 다녔는데 입사첫날빼고는 9-6인데 한번도 정시에 퇴근한적이 없습니다./ 판촉관련 제조업체인데 정말 시안요청부터 발주까지 쉴새없이계속들어옵니다. 점심시간없이(김밥먹거나 주점부리)해야 겨우겨우 7~7시10분 부리나케 갈수있고 전화문의가 너무 많아 갠적통화(은행문의,기타2분이내통화)는 실상 전혀 못해요.중3,고3아이둘인데 중간에 안부통화나(매일아님,아프거나 일있을때) 아이가 전화해서 통화해도 또 벨이울려 어’엄마가 다시하께‘ 하고 끊습니다, 연휴전날이나 금요일엔 일이 8시넘어서 갈때도 있고 이 또한 끝내고 가는게 아니고 가야되기 때문에 거기까지 하고 퇴근하는거고 가서 아이들 밥챙기면 9시훌쩍넘고 치우면 10시가 넘어요. 당연히 명절전, 마지막12/31이 단축근무 없구요, 제시간아님 오히려 더 늦어요. 그리고 실수하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판촉이다보니 각종 시간 행사일정이 있음) 너무 집중하고 몰입하고 집에가면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월차는 없고 월차 없으니 일있음 말하라고 하는데…정말 급한일 아님 대부분 주말에 처리하거나 말 하더라고 일처리하고 바로 오전 11시쯤 바로 출근합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직장은 누구든 다 각자영량에서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기도 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7시~7시30분 퇴근하면서 씁쓸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지금 내 신세도 엿같고해서, ㅎ울기도 하면서 버텼습니다. 아 그렇다고 근무외 수당은 한번도 받은적없습니다, 근데 8월3일 여름휴가후 대표사모가 이해할수 없는 갑질행동으로(제가보기엔) 이젠 못버티겠다 싶어퇴사를 고민했고(그행동이 이직결정 80%차지함)고민하다 8월31일에 퇴사를 얘기하고 퇴사일을 조율하려고 합니다. (퇴사를 말했지만 딱히 달라진거 없이 점심시간없이 또 7~7시30분까지 일하고 퇴근함)버텨야 할까요?? 1~2십만원 급여가 작아도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이런경우 20대와 3~40대는 기준이 다르니 너무 궁금해서 글을 써 봅니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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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은 따봉
    모험가0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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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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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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