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6개월 정도 다녔는데 입사첫날빼고는 9-6인데 한번도 정시에 퇴근한적이 없습니다./ 판촉제조업체인데 정말 시안요청부터 발주까지 쉴새없이계속들어옵니다. 점심시간없이(김밥먹거나 주점부리)해야 겨우겨우 7~7시10분 부리나케 갈수있고 전화문의가 너무 많아 간단문의통화(은행문의,기타2분이내문의)는 실상 중간에 아이들 안부통화나(매일아니고 아프거나 일있을때) 아이가 전화해도 또 벨이울려서 바로 끊습니다, 연휴전날이나 금요일엔 처리할일이 너무많아 8시넘어서 퇴근할때도 있고 8시까진 안넘기려고 숨도 안쉬고 달려요ㅎ 이 또한 끝내고 가는것조다 가려고 때문에 거기까지 하고 퇴근하는거고 평상시 퇴근후 아이밥챙기면 9시훌쩍넘고 치우면 10시가 넘어요. 명절전날이나 마지막12/31에도 단축근무 없구요, 평상시랑 같거나 아님 또 7시퇴근입니다 그리고 실수하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각종 시간 행사일정이 있음) 너무 집중하고 몰입해서 집에가면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월차는 없고 월차 없으니 일있음 말하라고 하는데…정말 급한일 아님 대부분 주말에 처리하거나 말 하더라고 일처리하고 바로 오전 11시쯤 바로 출근합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직장은 누구든 다 각자영량에서 힘들다고 생각하고 어디든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다녔는데 정말 매일7시~7시30분 퇴근이 당연시 되고 힘들기도 하고 지금 내 신세도 엿같고ㅎ 울컥할때도 있지만 버텼습니다. 아 그렇다고 근무외 수당은 없습니다, 근데 여름휴가후 대표사모가 이해할수 없는 갑질행동으로(제가보기엔) 이젠 못버티겠다 싶어퇴사를 고민했고(그행동이 이직결정을 굳힘) 고민하다 8월31일에 퇴사를 얘기하고 퇴사일을 조율하려고 합니다. 퇴사를 말했지만 딱히 달라진건 없고 그냥 또 7~7시30분까지 일하고 퇴근합니다. 환승이직을 하려고 했는데 이직 결정전에 말해버려서…계속 다니는게 맞았던 걸까요?? 1~2십만원 급여가 작아도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이런경우 20대와 3~40대는 기준이 다르니 너무 궁금해서 글을 써 봅니다.
회사생활
버틴다? 퇴사한다?
09월 25일 | 조회수 1,102
떡
떡뻥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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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포지타노
09월 26일
점심도 없이 7~8시가 기본퇴근이면 일 3시간 월 60시간은 추가 노동하는건데 20만원 급여 적은대신 야근 없는곳 가는게 총 밸런스 나쁜거 아니잖아요?
점심도 없이 7~8시가 기본퇴근이면 일 3시간 월 60시간은 추가 노동하는건데 20만원 급여 적은대신 야근 없는곳 가는게 총 밸런스 나쁜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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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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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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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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