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랏밥을 드시는 지인이 임대놓는 집을 수선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현장을 갔습니다. 요청사항은 옥상 창고 공간을 개조하여 15평 원룸형 으로 개조했더라구요. 현재는 살던세입자와 분쟁 중이라며 견적서를 작성해줄수 있냐하여 작성 해줬는데~수개월이 지난 다음에야 연락을 하여 분쟁을 잘 마무리 했다며 연락이 왔어요. 나는 견적을 하기위해 현장을 한번 더 갔는데 그동안의 상태가 엉망이였어요. 비온 뒤 전기줄을타고 천정은 엄청얇은 합판이였고 바닥과 벽면은 물이세어 곰팡이로 한가득이였으며 주방이라고 설치한곳에 전기선이 누전이 안되게 하기위해 쇠로된 것으로 부착을 해놨는데 결로가 심한 상태였어요. *15평 전체견적 옥상방수, 내부 도배, 장판. 주방 결로 방지 단열재보수, 폐기물정리, 장비는 사용할수 없어 인원보충하여 현장을 진행해야 되는 상태~여러분 견적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이일을 해주고 창피하지만 무시를 당했습니다. 공사비는 커녕 현장 견적하러 왔다갔다한 기름값도 못 받았습니다. 공사대금 달라고 하니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임대를 놓고 사용하며 방바닥에 물이세어 곰팡이가 생겼다며 협박식으로 조용히 넘어가자는 답신이 왔어요. 처음있는 일이고 건축은 새내기라 잘 모르는 상태이고, 아는지인이라 계약서도 작성안했네요. 견적할때당시 금액을 너무 깍으려고 하길래 동네에서 하시라고 했을정도 였으니까요. 하기 싫었는데 바쁜 현장기술자분들 동원해서 마무리 해줬더니 사람만 잃었네요.
회사생활
나랏밥 드시는 지인의 집 수선비 견적 0원
09월 24일 | 조회수 54
동
동방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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