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이라 장례식장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오전에 친구 어머니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내일 친했던 친구들끼리 다 같이 가기로 한 게 저는 시간이 안 맞아서 저는 저녁 아홉 시나 열 시쯤 갈 생각입니다. 근데 9-10시 쯤인 늦은 시간에 장례식장을 방문 하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시간상 식사 까지는 할 시간이 없을 거 같은데 그냥 조의금만 전달해 드리고 절 하고 바로 나오는 건 너무 예의에 어긋나는지도 궁금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으려 글을 써 봤습니다. 한 일년에 두세번 정도 보는 친구고 조의금은 오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절만 하고 바로 나가는 게 예의에 어긋나면 밥을 먹지 않아도 식탁에 앉아 있어도 되는 건지 그런 사소한 사회 생활 팁을 전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주제
장례식장 예절 알려주십쇼..
09월 23일 |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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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조아
33분 전
어차피 상주는 밤샘이라 밤 9시, 10시가 늦은 것은 아니고, 다만 음식 차려주는 도우미들이 퇴근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상주 가족들이 챙겨줄 겁니다. 밥과 국이 기본 제공될텐데 안 먹을려면 사양하고 간석거리만 요청해도 됩니다. 오래 있는 것도 상주에게 민폐이니 쉬라고 하고서 얼마간 있다가 나오는 게 좋겠네요. 문상까지 갈 친구라면 최소 10만원은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상만 하고 바로 나가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한데 예외적 경우입니다. 문상가면 일단 상주랑 잠깐이라도 앉아서 인사를 나누는 게 관례입니다. 바로 나가면, 상주는 뭔가 바쁜 일이 있나보다 이해는 하지만 낯설게 느껴질 겁니다.
어차피 상주는 밤샘이라 밤 9시, 10시가 늦은 것은 아니고, 다만 음식 차려주는 도우미들이 퇴근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상주 가족들이 챙겨줄 겁니다. 밥과 국이 기본 제공될텐데 안 먹을려면 사양하고 간석거리만 요청해도 됩니다. 오래 있는 것도 상주에게 민폐이니 쉬라고 하고서 얼마간 있다가 나오는 게 좋겠네요. 문상까지 갈 친구라면 최소 10만원은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상만 하고 바로 나가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한데 예외적 경우입니다. 문상가면 일단 상주랑 잠깐이라도 앉아서 인사를 나누는 게 관례입니다. 바로 나가면, 상주는 뭔가 바쁜 일이 있나보다 이해는 하지만 낯설게 느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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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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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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