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거창한 성취보다도 힘들 때 아무 말 없이 건네받았던 작은 배려가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한창 일이 몰려 야근이 계속되던 어느 날, 늦은 시간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제 책상 위에 따뜻한 캔커피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누가 놓았는지 이름도, 메모도 없었습니다. 별것 아닌 캔커피였지만 그날은 이상하게 힘이 나더군요. ‘누군가 내가 고생하는 걸 알아주는구나.’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직도 그 순간이 생각납니다. 직장생활에서 사람을 버티게 해주는 건 어쩌면 대단한 보상이나 거창한 말보다, “수고한다”는 마음이 담긴 작은 행동 하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책상 위에 따뜻한 캔커피 하나를 놓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자랑거리
감동은 작은거에서 느끼게 되더군요~^^
09월 23일 | 조회수 165
탄
탄지신공
댓글 1개
공감순
최신순
d
dkkim
09월 27일
공감하며 읽었어요~
공감하며 읽었어요~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