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매출액 조 단위의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최근 팀장으로부터 장시간 면담을 받으며 타 업무로의 전환을 제안받았습니다. 저는 현재 맡고 있는 본 업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팀장은 타 업무의 적임자를 저로 생각하셨는지, 다른 팀원들에게는 별도로 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저에게만 제안한 것 같습니다. 회사라는 곳이 결국 조직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 본 업무와 타 업무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협의했습니다. 당시 팀장은 새로운 업무는 지원해주시고, 기존 본 업무의 분량도 줄여주시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본 업무의 분량이 줄어들지 않았고, 두 업무를 정규 근무시간 안에 처리하기 어려워 매일 1시간 정도 일찍 출근해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결국 본 업무도 제대로 챙기기 어려워지고, 타 팀 대응도 늦어지면서 팀원들과의 불화도 점점 커졌습니다. 게다가 팀원이 퇴사를 결정하면서 제 업무까지 추가로 쌓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미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서 퇴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월급을 받는 직장인으로서 맡은 본 업무만큼은 제대로 해내고 싶었는데, 업무는 계속 쌓이고 팀장과도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다 보니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 눈물까지 난 건 처음입니다. 결국 타 업무를 제안받은 날부터 이직을 결심하고 현재 이직시장에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서류전형부터 잘 되지 않다 보니, 제가 지원하는 직무와 경력의 방향이 맞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멘탈이 약한 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①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한다 ② 이직이 될 때까지 최대한 버티면서 조용히 이직을 준비한다 저도 회사생활을 오래 해보고 싶고, 맡은 일은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지금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커리어
이런경우면 어떻게하나요?
09월 21일 | 조회수 52
극
극악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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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처드16
방금
잉?
애초에 타업무로 전환하고 본 업무는 인수인계 해줬으면 되는거 아니였나요?
본인이 병행하겠다고 협의 하신거 같은데...
잉?
애초에 타업무로 전환하고 본 업무는 인수인계 해줬으면 되는거 아니였나요?
본인이 병행하겠다고 협의 하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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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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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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