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부터 3년간 영업직을 해왔고 4달전에 그만둔 30살 입니다. 지금은 기술(목수)쪽을 조금씩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재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큰 제약 회사에 서류들을 넣어둔 상태이고, 두곳 다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3년전에 정말 가고싶었던 회사가 그땐 서류불합이었는데 이번엔 붙어 욕심이 나는것도 있습니다. 아직 최종전이긴 하나, 영업을 했을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고 직종을 바꿔 제약으로 가지만 3-5년뒤에 혹은 10년뒤에도 영업을 하면 대체직업이 없을것 같아 고민됩니다. 지금 목수팀에서 얼굴 익히고있는데 기술을 아싸리 배우는게 맞을지, 아니면 미워도 다시한번 영업을 다시 해볼지 고민됩니다. 정말 고민되는 이유는 제약회사가 원래 영업했을때의 연봉과 많이 차이나는것, 기술은 자리잡는데 오래걸린다는 점때문에도 있고 이 기술을 제가 평생할수 있을까에 대한 복합적인 고민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직/커리어
선택의 기로에서
09월 21일 | 조회수 34
팔
팔팔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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