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계 한국법인에서 9년정도 일하다가 작년 다른 외국계 한국 법인으로 이직을 하게 된 문과출신 기술 영업 10여년차 입니다. 개인의 스펙업을 위해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막막해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회사 입사 당시에 눈 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취준활동을 따로 보내지않고, 당시 운 좋게 면접까지 붙은 회사들 중에 그나마 처우가 나은 곳으로 입사를 했었습니다. 해당 회사에서 별다른 이직 생각없이 오래다니다가,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해당 회사의 사업군이 향후 불투명하다고 생각하여 유망 업계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 회사도 조건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지만, 취준생 시절 남들 한번쯤은 도전해보는 공채에 도전조차 하지 않은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려 최종적으로는 한국 대기업 or 조금 더 규모가 큰 외국계로 이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력 영업은 거의 공채에 없는 것 같고 전부 필드 엔지니어 중심으로 채용하고 계신 것 같아 문과 출신으로서는 답답할 뿐입니다. 현재는 막연하게 영어 공부만 틈틈히하고 있는데, 영어는 제 개인의 강점을 위함이라기보다 모두가 하고 있는 디폴트를 채울 뿐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길었습니다만, 선배님들은 이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하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직/커리어
기술 영업 선배님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09월 21일 | 조회수 19
말
말하는감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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