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첫 직장에서 6개월된 신입입니다. 최근 들어 지금 다니고 있는 직무가 제 적성에 과연 맞는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자신과 직무가 안맞다는 걸 어떻게 알게되셨나요? 저는 환경공학과를 전공으로 현재 폐수처리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 인원이 적고 직무 특성상 정말 다재다능 해야 합니다. (기계나 전기 계장 문제도 기본적인 건 해결할 줄 알아야 하고, 수질분석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 보니 위쪽에서는 빠르고 다재다능하게 업무를 해결하길 바라는 것에 비해, 아직 손과 업무 판단이 느린 저는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심지어 업무 적응을 이유로 잡다한 업무까지 저에게 웬만하면 몰아넣어서 일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 주가 지날 때마다 점점 벅차는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지금 직무와 안맞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1. 광범위한 업무 능력 요구와 뒤죽박죽한 업무 순서 : 배출일지나 업무일지 외 위에서 시키는 사무 업무와 설비 운영을 위한 기계, 전기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문제는 사무 업무 하다가 설비 점검하러 수시로 확인하러 가는 점입니다. 일을 이거하다 저거하니 원래 생각하고 있던 것도 놓치게 되고 답답해 미칠 것 같습니다. 2. 설비 운영 특성상 까다로운 규율 : 예시로 설계도 작성을 든다면 도면 수정을 반복하면서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에 편안함을 느끼는 편입니다. 그러나 설비 운영 직무는 고장이나 사고 방지를 위해 수정 같은 번복이 없는 것을 요구합니다. 이 완벽하게 조작해야 한다는 점으로 인해 현재 제가 가장 안맞다고 느끼면서, 위에서는 다른 사람들에 긴장을 필요 이상으로 하면서 실수를 더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 회사와 안맞는 점도 있지만 주제와 달라 우선 적지 않겠습니다. 입사 초기에 제 성격이나 업무 수행에 걱정되는 점, 업무 힘들지 않는지 같은 걸 물어보셔서 얘기해봤지만 "그건 적응하면 된다, 회사는 배려해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도 다 이렇게 해왔다.", "그정도는 업무 많은게 아니다." 라고 만 말하셔서 위에다가 큰 기대는 안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출근할 때는 오늘은 잘 하겠지? 라는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하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걱정이 많아서 그런지 자나깨나 심장도 두근거리고 흰머리도 갑자기 많이 나오는 데다, 심지어 어제 감기에 몸살도 나버렸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생활🎁
선배님들은 적성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셨나요?
09월 20일 | 조회수 100
고
고뇌하다몸살걸림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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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잌후야
14시간 전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실제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회초년생들은 같이 일하는 동료, 상사 때문에 일이 적성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실제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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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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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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