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면 후배랑 적당히 술 마시고 지하철에 후배랑 타서 가고 있는데 4050 술취한 남자가 지나가다가 제 신발이죠 제 발을 쎄게 부딪치고? 발로 차고 가더라고요 제 후배도 대화 중에 그 술취한 남자가 제 발이랑 꽤나 쎄게 부딪치는걸 봐서 눈치를 보던데 순간 뭐야 하면서 그 남자 쳐다보니 얼굴 자체가 꽐라가 되어서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려서 가던데.. 제가 요즘 예민한건지 가서 갈구면서 뭐라고 할려다가 저 사람도 술취해서 저런게겠지 내가 갈구면 저 남자도 트라우마로 남겠지 싶어..술취한 아저씨 냅두고 후배랑 얘기하다가 헤어져서 집에 가는데 괜히 그 술취한 아저씨를 갈구고 뭐라고 하는게 맞았나 괜히 화가 나네요.. 제가 요즘 예민한가 봅니다.. 키보드워리어들 달 댓글에 대해 미리 얘기하면 여러 운동을 좋아하고 체격이 있는 편이라.. 뒤에 얘기는 안할게요.. 여튼 제가 예민한 건 맞는 듯하고 술취한 아저씨 안 갈구고 잘 참은거 맞죠? 솔직히 지금도 그 아저씨 가서 갈궈야 하나 하는 못된 감정이 들어서 이렇게라도 하소연하는거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유주제
제가 요즘 예민한가 보네요
09월 18일 | 조회수 3,681
인
인연을찾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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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똑또르르띵
억대연봉
09월 19일
잘하셨습니다. 잘 참으셨어요!
승질 다 내고 살면 깡패나 양아치랑 다를게 뭐 있어요.
오늘 참으셔서 더 멋진 분이 되셨을 꺼에요
잘하셨습니다. 잘 참으셨어요!
승질 다 내고 살면 깡패나 양아치랑 다를게 뭐 있어요.
오늘 참으셔서 더 멋진 분이 되셨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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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찾고싶네요
작성자
09월 19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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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똑또르르띵
억대연봉
09월 19일
저도 어제 한껏 예민해져서 집에 가는데
지하철에서 누가 너무 쎄게 밀길래
짜증이 극에 달아서 확 돌아봤더니
장애가 있는 아이였어요...
절대 고의일 수도 없는 상황.
그리고 그 아이를 잘 달래서 한걸음 한걸음 델고
나가시는 그 아이의 어머니..
어휴... 제가 이해해야죠.
사람들은 다 서로의 사정이 있으니..
술취한 분도 그날은 정말 힘든 날이었을지두요
저도 어제 한껏 예민해져서 집에 가는데
지하철에서 누가 너무 쎄게 밀길래
짜증이 극에 달아서 확 돌아봤더니
장애가 있는 아이였어요...
절대 고의일 수도 없는 상황.
그리고 그 아이를 잘 달래서 한걸음 한걸음 델고
나가시는 그 아이의 어머니..
어휴... 제가 이해해야죠.
사람들은 다 서로의 사정이 있으니..
술취한 분도 그날은 정말 힘든 날이었을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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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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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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