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8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 뒀습니다. 이유는 회사 다니는 동안 큰 이변없이 업무에 작게 크게 이바지 했지만 제가 승진할 때 쯤에 저보다 이력이나 경력에 못 미치는 동료 직원이 저 보다 먼저 승진을 하는 상황이 3년 동안 이어지면서 전 미끄러진 상황인데…. 너무 이해하기 힘들고 어이없어서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회사생활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며 다니게 될지, 이렇게 다니면서 나에게 더이상 동기부여라는게 존재할지 회의감이 들며 아내와 상의한 결과 퇴사를 했습니다 물론 다음 자리도 준비한 상태였고 말이죠, 근데 준비해둔 자리는 한달 두달 계속 미뤄지면서 한다는 말이 지금 준비하는게 있어서 좀 이따 불러줄께요 라는 말만 전하고 결국 그렇게 6달을 날렸습니다. 전 직장의 퇴사 이유가 된 원인은 부장이 저에게 본인도 잘 파악하지 못한 업무를 인계하며 결과내용을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며 저에게 언성을 높이면서 까지 저를 찍어누르려는 상황에 제가 던진 ’이해는 하고 계신 겁니까?’ 라는 한마디에 상황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론 그 뒤로 저를 갈구는 말투와 출퇴근 인사 등등 대놓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기 시작하며 결국 인사고과에 까지 영향이 미쳐 3년간 진급누락이 되었던 것이죠. 그래서 퇴사에 후횐 없습니다, 다만 남겨진 팀원들에겐 미안하지만 미래가 없는 이곳에 남기엔 더 힘들었어요. 어찌저찌 다음 회사를 이동 못하게 되어 작은 업체로 이동하며 때를 기다리려고 했습니다만 중견기업을 다니던 성향과는 다른 중소기업의 업무체계의 실망감과 부족함 때문인지 다니고 있는 와중에도 이직사이트를 하루에 여러번 보고 되네요, 당연히 얀봉도 성에 차지 않고요. 다시 전 회사로 갈 방법은 있습니다, 부장과는 별개로 퇴사전에 상무님과 친밀했었고 퇴사 사유를 건강상 이유로 전달하고 건강해지면 다시 와달라고 하셔서 그러겠다고 하고 종종 연락드리니까요 부장이 문제지 다른건 전혀 불편하지 않기에 고민입니다. 지금도 이직사이트에 공고를 보면 제가 업무 보던 공고릏 4달째 올리고 있어서 다시 돌아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이직/커리어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09월 18일 | 조회수 154
쿠
쿠드록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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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
캥캥
8시간 전
다시 못갈듯
다시 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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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
쿠드록
작성자
8시간 전
그런가요? 어떤 이유일까요?
그런가요? 어떤 이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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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
캥캥
8시간 전
3년이나 별 성과없어서 승진 못하던 사람을 왜 다시 뽑을까요?
3년이나 별 성과없어서 승진 못하던 사람을 왜 다시 뽑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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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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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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