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저희 집에 새로운 가족이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지난 6월에 직장을 정리하게 되었네요. 정말 다사다난한 2026년이지만, 감사하게도 천사 같은 아이 덕분에 매일 웃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5개월 차 초보 아빠라 육아는 여전히 어렵기만 합니다. 그러다 문득 '육아를 핑계로 취업 준비를 소홀히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늘 존경하는 멘토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가장은 육아의 책임도 크지만, 경제적 책임도 막중하다. 지금은 육아에만 파묻히기보다 취업이든 개인 프로젝트든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에 더 집중해야 한다." 가슴 깊이 와닿는 말이지만, 막상 현실에서 균형을 잡고 실행하기란 참 쉽지 않네요.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육아와 커리어를 동시에 챙겨보신 선배님들은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커리어
5개월 차 백수이자 아빠입니다.
09월 18일 | 조회수 124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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