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5개월 차 백수이자 아빠입니다.

09월 18일 | 조회수 124
오늘의카페인

지난 4월, 저희 집에 새로운 가족이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지난 6월에 직장을 정리하게 되었네요. 정말 다사다난한 2026년이지만, 감사하게도 천사 같은 아이 덕분에 매일 웃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5개월 차 초보 아빠라 육아는 여전히 어렵기만 합니다. 그러다 문득 '육아를 핑계로 취업 준비를 소홀히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늘 존경하는 멘토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가장은 육아의 책임도 크지만, 경제적 책임도 막중하다. 지금은 육아에만 파묻히기보다 취업이든 개인 프로젝트든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에 더 집중해야 한다." 가슴 깊이 와닿는 말이지만, 막상 현실에서 균형을 잡고 실행하기란 참 쉽지 않네요.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육아와 커리어를 동시에 챙겨보신 선배님들은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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