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요...

09월 17일 | 조회수 996
자
자유를찾아서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여서 글을 써봅니다. 저희 팀에 여자 팀원이 있는데 말을 사람 기분 나쁘게 잘합니다. 팀장님이랑 팀원들한테 회의할 때 공격적으로 말하고, 밥 먹을 때나 카페에서나 대화를 하면 정상적으로 대화를 못하고 항상 비꼬거나 따지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예로 들면 "전날에 심야영화 보고 출근했다"니까 "뭘 굳이 심야로 영화를 보냐? 퇴근하고 바로 보던지 주말에 보면 되는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2달 넘게 참다가 이제는 못 참아서 업무적인 거 빼고는 어제부터는 저 사람은 투명 인간이다.라고 생각하고 회의할 때랑, 밥 먹을 때, 카페 갈 때 등등 쳐다도 안보고 말도 안거는 중입니다. 저한테 말 걸면 말 씹고 그 대답을 다른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한테 대답을 합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 되도록 상종을 안 하고 싶고 대화를 하기 싫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제 마음이 그나마 편하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공과 사는 구분하자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업무 대화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말을 할 건데 이렇게 지내도 괜찮겠죠...?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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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
    쌍 따봉
    힐링이필요해
    09월 17일
    여자 팀원분이 화법이 상당히 ㅂㅅ 같이 공격적이네요. 저건 개인적이나 업무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대하시면 됩니다.
    여자 팀원분이 화법이 상당히 ㅂㅅ 같이 공격적이네요. 저건 개인적이나 업무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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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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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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