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상사의 횡령? 가만히 있는 게 맞는 걸까요

09월 17일 | 조회수 625
오늘도힘내2

상사 법인카드 비용처리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맡게 되어 꽤 많은 비용들을 처리해왔습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중간에 회계팀에서도 상사 본인이 아닌 제가 상사 계정으로 대리 상신하는 걸 알게 되었구요) 문제는 상사가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고객사와의 자리라고 하고 팀 사람들을 불러 술을 마신다던가 등의 행위가 주를 이루며, 개인카드처럼 자기와 친분이 있는 회사 사람들에게 카드를 주고 식사하라고 하며 (당연히 고객사 접대로 올림)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은 명절 때 고객사 선물용으로 약 100만원 내외 정도의 상품권을 구입하는데, 일부를 자기가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 사정이 좋지는 않은지라 여러 비용들을 절약하고 있는데, 점점 선을 넘는 것 같아 이걸 알면서도 묵인하고 대리로 결재를 상신하는 것조차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인(친구 등)은 조용히 넘어가라는 의견이 대다수인데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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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힐링이필요해
    방금
    그냥 넘기세요. 상사가 임원이죠? 중소 임원들 대부분 그런식입니다. 사장도 그런건 암묵적으로 알고 있을거에요. 괜히 나서봤자 임원 안잘립니다. 본인만 피해보죠.
    그냥 넘기세요. 상사가 임원이죠? 중소 임원들 대부분 그런식입니다. 사장도 그런건 암묵적으로 알고 있을거에요. 괜히 나서봤자 임원 안잘립니다. 본인만 피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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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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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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