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을 돼지로 만든 게 아니다. 원래 그들의 본성대로 변했을 뿐이지."(I didn't turn them into pigs. They just changed back into their true nature.) 다시 인간의 탈을 쓴 모습으로 돌아가라."(Go back into your disguises. / Return to your disguises.) 유능한 장수의 역설: 오디세우스는 뛰어난 지략으로 트로이를 무너뜨린 유능한 장수이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약탈과 대학살을 자행했습니다. 키르케는 이들이 겉으로는 '이성과 문명'을 가진 인간 행세를 하지만, 속은 탐욕스러운 짐승과 다름없음을 지적합니다. 위선의 고발: 인간으로 되돌릴 때 "가면(disguise)을 쓰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원래 돼지(짐승)이며 '인간의 모습'은 그저 욕망을 감추기 위한 껍데기일 뿐이라는 냉소적인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자유주제
영화 오디세이 키르케
09월 16일 | 조회수 54
M
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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