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곧 서른, 연애한지는 1000일입니다 저희끼리는 약 1-2년 뒤 결혼을 바라보고 연애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양가 부모님과는 딱 한번씩 식사를 했고, 서로 좋게 봐주셨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이 약 8개월 암투병 중 오늘을 버티기 힘들다고 합니다.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한번 뵈었지만 여자친구의 어머니이자 가족이기에 저도 속상하네요 여자친구가 슬퍼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더 마음이 무겁습니다 유독 오늘 더 힘들어보이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일어나지 않은 상황이고 기적이 일어나길 하루종일 기도하고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위로를 전하면 좋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 마음가는 대로라면 당장 가서 위로해주고 같이 울어주고 싶은데, 서서히 모여 슬퍼하는 여자친구의 가족 입장에서는 제 행동 하나하나가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추가로 여자친구도 정신이 없을거고 환기가 필요할 것 같아, 묵묵히 기다리는 것이 정답일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다만 마음이 불편한건 어쩔수 없네요 남들이 봤을때는 단순 연인이지만 지금껏 고생하고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와 가족분들을 떠올리고 오늘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서 제가 어떻게 행동을 갖춰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또한 더 슬픈 일이 일어나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연애
여자친구 어머님이 편찮으십니다
09월 16일 | 조회수 485
푸
푸른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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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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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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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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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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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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