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면 아직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느닷없이 짐 싸들고 집에 왔네요ㅜㅜ 남편이 많이 미안한가 봐요. 서재에서 안 나오고 아침밥도 안 먹었어요. 뭐라고 막막한 맘을 티 낼 수도 없고 거기다가 대고 닦달할 수도 없고 속상해요. 저도 경단녀였다 다시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백수라니ㅜㅜ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 지 무섭고 당장 담달 대출 이자부터 어째야 할 지 갑갑하네요. 남편 회사 사정 안 좋다고 작년부터 말 나올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일도 손에 안 잡히고.. 40대 중후반이면 이전만 한 일자리를 다시 알아볼 수 있을까요. 남편이 야망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묵묵하고 바위같은 사람이에요. 퇴직하고 재취업해보신 분들 현실적인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아니면 저처럼 남편이 퇴직하신 분들 이야기도 좋아요. 제가 남편에게 시간을 좀 줘야겠죠? 얼마나 기다려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결혼생활
남편이 실직했어요ㅜㅜ
09월 16일 | 조회수 653
리
리시안셔스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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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1시간 전
노력하면...40대 재취업 가능할겁니다. 눈높이도 좀낮추고... 시간이 좀 필요할건데... 잠시 생각할시간두 주고... 자신감을 넣어주세요...
노력하면...40대 재취업 가능할겁니다. 눈높이도 좀낮추고... 시간이 좀 필요할건데... 잠시 생각할시간두 주고... 자신감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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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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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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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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