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퇴사하는데 이번에 오프가 3일이 되면서 (어머니 병원을 가게 되면서) 오늘 충격이라면 충격인 일이 두번 있었어요. 첫번째는 제가 퇴사하는게 이번달 마지막날까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제가 퇴사 28일까지만하는 걸로 되어 있었다는 것. 29일은 쉬고 30일 출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부장님이 갑자기 이번 들어온 신입이 잘하고 있으니 데일리 짜는 쌤에게 마지막날 저를 쉬라고 했다는 걸로 되었다는 점. 두번째는 이것도 부장님인데 퇴사하는 저보고 갑자기 세르비안씨는 제일 장점이 뭔 줄 아나? 하시더니 성실해서 좋다고 말씀하시더니 저보고 병동으로 가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하셨어요. 정확히는 제가 퇴사얘기를 하고 오늘 병동에 제 또래 병동쌤이 사직서를 냈다는 얘기가 끝난 후에 저를 부른거예요. 이번 3일을 쉬면서 저보고 생각해보고 말해줘라 말씀하셨고요. 저희 병원은 실업급여도 안되고 연차도 이월되면서 모두 쓰게 만들면서 거기에 저는 퇴사 전에 연차 하나가 남았는데 30일날 쓰게 했다는 것. 실업급여를 안해주는 것은 부장님이 그건 이미지를 위해서라고 말씀하셨는데 정확히는 무슨 받는 혜택이 있는데 안그러면 못받는다? 하는 얘기가 있었어요. 또한, 저희 병원은 병동이 자주 나왔었고 이번에 제가 퇴사하면서 외래가 나오고 쌤이 새로 들어오신 거거든요. 직장인분들이시나 변호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 싶네요. 확 고소하고 싶다가도 이런 일에 힘쓰기는 싫어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ㅠㅡㅠ
회사생활🎁
곧 퇴사한다고 했었는데
09월 15일 | 조회수 97
세
세르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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