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안정 vs 도전 어떤걸 고르시겠나요?

09월 15일 | 조회수 14
잊게맞낮욪

현재 30대 초반 남자이며 이직을 2번한 상태인데요. 전직장은 전공관련으로 3년다녔고 현직장은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제조,유통업 3년차입니다. 요즘 선택의 기로에 섰는데요. 현 직장을 참고 쭉 다니냐 vs 다시 전공직무를 향해 도전하느냐 입니다. 전직장은 전공관련직무이고 현장 기술직이지만 주 40시간만 근무하며 할당치 끝나면 하루일과 끝나는 정도에요. 오티있으면 수당잘 줬구요. 근데 오티 거의 없어요. 1년에 주말근무 많아야 6번정도? 현직장은 제조,유통업이고 정말 소규모입니다. 완전 초창기 스타트업수준인데 회사자체는 사업아이템도 괜찮고 순이익이 좋습니다.. 대신 소규모인원으로 운영하다보니 각자 업무가 어느정도 나뉘어있지만 저의 업무도 하면서 다른분 업무도 서포트도 봐주니 업무에 치여삽니다. 매일 30분 ~1시간 30분 정도를 야근 or 상사업무 서포트 등으로 늦게 퇴근합니다. 출장도 잦아 회사차도 지원받고 유류비도 회사카드로 결제합니다. 이러다보니 워라밸이 없네요. 제조유통이다보니 주말에 일생기면 나가는것도 다반사고.. 전직장에서 워라밸 끝장나게 살다가 이렇게 살려니 너무 인지부조화옵니다. 현직장은 그래도 한가지 직무를 전문적으로하거나 주 업무로 하는게 아닌 너무 포괄적으로 전범위에서 걸쳐 일하다보니 저의 필살기가 없는느낌이에요. 주된 기술? 경력이 안쌓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다시 전공직무로 늦지 않게 빨리 돌아가고 싶은맘이 너무 큰 요즘입니다. 그러나 현직장 사장이 한 10년만 더 일하고 너가 주가되어서 회사 운영해라.. 이런식으로 자주 말을 한다는겁니다.. 솔직히 저의 성향으로는 전직장처럼 사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근데 30대가 되니 이직도 쉽지 않을거고 이젠 어떻게 살지를 정해야할 것 같아서 요즘 너무 고민이 많네요. 마음으로는 전공으로 빨리 돌아가자인데 벌써 3년차니 적응이됐나 변화를 받아들이는게 너무 무섭네요 ㅜㅜ..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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