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많이 참은거 같아서요

09월 15일 | 조회수 80
야금야근

일이 힘들어도 연봉이 적어도 승진이 밀려도 참으며 다녀온 회사 제 바로 윗분께서 2년전부터 직원들 다있는앞에서 대놓고 혼내고 무시하고 했거든요 처음엔 새로운 업무라 혼나면서 배우는게 당연하지 싶었는데 현재까지도 변함없네요 보고서에 숫자하나 오타난거, 문장하나 잘못들어간거 등.. 본인이 검토하고 보고서 제출을 하는건데... 그러라고 검토자에 있으면서 얼마나 완벽스러운 결과물을 원하는지 퇴근후 급한일 있으면 대신 나가기도 했고 밀려있는일 쳐내려고 휴일 반납하며 출근했고 하라는거 다해왔는데 팀장에게 일못한다고 찌르기나하고 편가르기에... 제가 정말 일을 못하면 다른사람으로 바꾸던가.. 다른부서로 옴겨달라하니 거기가면 더고생하네 더힘드네 어쩌네...저보고 어쩌란건지 팀장앞에서는 부서이동시키고 다른직원 잘가르쳐서 하면 문제없다며 이빨이나까고 정작 간다고하니 아까운건지 본인이 힘들어질꺼 아니깐 자꾸 험담을하는건지 이젠 지칠때로 지쳐서 아예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후배직원들이 무슨일인데 저렇게까지 혼내냐고 물어보기도하고 나는 정말 일을 못하는 사람이었을까? 그랬다면 진작에 다른사람으로 대체되었을텐데... 제가 이자리 오기전에 계셨던분도 이런식으로 당해서 퇴사하신거 같구요 우리한텐 일을 너무 못하네 어쩌네 이렇게 소문을냈고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두서없이 적고있었네요 10년을 넘게다닌 회사 여태 난 무엇을 했나 왜 이직안하고 있었을까 자책만 남을뿐입니다 한쪽 얘기만 듣고는 판단하실수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저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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