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내용이 중요하지만 모양도 중요하다. 좋은 회사일수록 서류평가 중에서도 자소서 평가는 사람 심사위원이 직접 하게 한다. 사람에 대한 정성적 평가는 경함많은 사람이 더 잘 하기 때문이다. 믈론 영어점수 같은 정량적 평가는 전산(AI)으로 하면 된다. 자소서는 보통 2명의 심사위원이 함께 해서 의견의 나누고 협의도 한다. 자소서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분들은 일단 지원 분야에 적합한 전공이나 전문성, 지식과 경험을 잘 서술하는 분들이다. 일단 지원 분야에 관련된 의미 있는 내용이 있어야 하지만 본인이 갖고 있는 내용을 잘 쓰기도 해야 좋은 점수를 받게 된다. 내용이 다 중요하지만 형식도 중요하다. 우수한 자소서 질문 문항별 답변의 구조는 다음과 같은 패턴을 보인다. 물론 공식적인 기준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치와 많은 심사위원들의 공통적인 견해를 정리한 것이리 하겠다. 1. 질문에 대한 나의 이해 2. 경험에 기반한 구체적 설명 - 첫째, 둘째, 셋째 식의 가독성 구조 - 여러 가지 경험에 상황, 액션, 결과 식의 구체적이고 요약된 설명 3. 1번과 2번을 입사 후 어떻게 적용하고 발전시켜 갈 것인지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자소서는 문항별로 500자에서 1000자의 제한을 둔다. 극내외 경기가 풀리지 않는 상황이지만 국가와 사회의 존속을 위해 그리고 세대의 미래를 위해 중고가 아닌 초입 "신입사원" 채용이 대폭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 기업들에게 더욱 박수와 국민적 성원을 보내야 한다고 본다. 서로 남들이 케워 놓은 인재만 뽑으려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닐 수 있다. 정부의 고용 촉진과 청년 일자리 정책도 초입사원 채용에 방점을 두면 좋겠다. 초입 채용이 활발해지만 파급되는 소득과 경제 효과도 더욱 크기 때문이다. 내용을 갖춘 초입 지원자들이 자소서 작성을 못해서 손해보는 일은 없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인다.
서류/면접 팁
<자소서 평가를 하며 느낀 점>
09월 14일 | 조회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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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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